작년 크리스마스때 혼자서 기분이라도 내보려고 만들었던 요리입니다. 맛있고 쉬우니까 한번 따라해보세요.
재료는 등심, 양파, 달래, 버터, 홀그레인머스터드, 양배추, 마늘 등
마늘과 달래, 양배추를 가니시용이니까 양배추는 채썰고, 마늘은 편으로, 달래는 뿌리부분만
쓸게요.
올리브유에 마늘 먼저 볶다가
양배추, 달래 다 넣고, 소금 후추 간 약간 해주고 볶아서 따로 둡니다.
소금 후추 약간 둘러서 상온에 1시간 이상 둔 고기를 뜨겁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굽습니다.
1면당 1분 20초만 구울게요.
진짜 오랜만에 등장한 롯지 무쇠팬.
1분 20초 뒤 뒤집고, 버터를 추가해
육즙과 버터를 계속 끼얹어 줍니다. 이걸 아르제라고 한다네요. .
다 구웠으면 이제 레스팅 해두고, 소스를 만듭니다.
올리브유에 양파와 마늘 잘게 다져서 넣고 볶다가,
꿀과 물을 1:1비율로 넣어줍니다.
잘끓인거 다 걸러서 놓고
거른 소스에 홀그레인머스터드랑 버터를 1스푼 1스푼 추가해서 간을 맞춰주고 준비해둡니다.
고기를 잘라보니 미디움 웰던? 약 미디움? 음. 쪼가리 먹었는데 훌륭
이제 가니시 양파랑 아까 만들어둔걸로 세팅하고 먹을게요.
소스 올리고, 오늘은 와인과 함께. 와인은 까베르네소비뇽
가니시 깔고 달래는 윗부분을 약간 다져서 뿌렸습니다.
달콤한 꿀과 머스타드그 톡쏘면서 어우러져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 급 음식입니다.
허허 오늘 요리도 미래의 여친을 위한 요리에요.
#나는나를접대한다
언젠가는..
여쭈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막 순서가 섞여 있어요 ㅠ 여기 안올린것도 나중에 다시 올리고 그럴거에요 ㅠ 제일 업데이트가 빠른건 인스타입니다. 근데 인스타는 자세한 설명이 안되어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