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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갈래요?'

자취하고잘... |2017.03.18 02:18
조회 134,503 |추천 403

퇴근이 늦었다면 라면만큼 좋은 야식이 없습니다.
진라면 매운맛은 항상 너무 맛있습니다.

부재료는 냉장고속 숨어있던 새우, 파, 마늘, 계란, 만두 1개(저녁이니까 만두는 1개만)

계량이랑은 친하지가 않지만 라면 끓일때만은 물을 항상 계량합니다. 메뉴얼대로 550미리.

물이 끓는동안 소세지 칼집 넣고 파썰고 마늘 1개 다져줍니다.

야채스프 먼저 넣고 끓이다가

분말스프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면 넣고 4분. 딱 4분

나머지 재료 다 넣고 아까 썰어놓은 파 중의 3분의 1만 투하합니다.

기호에 맞게 고추가루도 조금 더 추가하구요.

탱탱한 면을 위해 살짝살짝 들어가며 불어줍니다.

4분 알람이 울리면 이제 먹습니다.

흰자는 먼저 익혀주고 노른자만 올려서.

파는 듬뿍.

파 듬뿍 라면 담에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알리오올리오가 더 쉽겠죠?..

근데 알리오올리오가 훨씬 더 맛있습니다.

꼭 해보세요. 두번 해보세요.

어때요.
라면 먹고 갈래요?

ps. 게이드립까지는 제가 그냥 웃어서 넘기기로 했는데, 댓글에 제 아이디랑 비슷하게 다셔서 상처주는 그런 행동들은 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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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막 순서가 섞여 있어요 ㅠ 여기 안올린것도 나중에 다시 올리고 그럴거에요 ㅠ 제일 업데이트가 빠른건 인스타입니다. 근데 인스타는 자세한 설명이 안되어있어요 ㅠ

추천수403
반대수32
베플ㄷㅌ|2017.03.18 03:28
파인애플 볶음밥 레시피 보고 만들어보려고했는데ㅠㅠ 몇몇분들 정말 정도껏하라는게 뭔지 모르시더라구요.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러다 판에서 못 뵐까 걱정이네요... 요리 올리시는거 잘 보고있습니다 :)
베플ㅇㅇ|2017.03.19 00:35
아.. 실수로 클릭했는데 내 뱃속의 거지가 깨어났어.....ㅠㅠㅠ 응 아니야 니꺼 아니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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