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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글을 볼수있길

생각나 |2017.03.19 22:31
조회 1,343 |추천 1

제목 그대로 너가봐주길바라며 끄적여볼게
제작년 이맘때쯤부터 연락하다가 최근에 다시 뜸하다가 다시 너가 먼저 연락을 해왔어 속으로는 얼마나 다행이야 라고 생각했는지몰라 솔직히 말해서 용기가안났어
작년에 너가 연애를 했기에 난 안중에 없구나 생각해서 내가먼저 돌아섰지 그러고나서 반년전 너가헤어졌다는 이야기를듣고나서 속으로 얼마나 행복해했는지 몰라 이렇게 보니 나란사람 정말쓰레기네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졌다는데 ㅋㅋ하지만 뭐라고 말을걸지 어떻게 인사할지 정말 고민 많이했어
너가 말을 먼저했을때 너가꺼낸이야기는 그남자를 욕하는 이야기였지 널 울리다니 복에 겨운놈 그런얘기를 하고나서 다시연락을하니 진짜 기분이 좋더라 그리고 어제 너가 나랑 영화를 보자고하네 순간 당황했어 너가 영화를 보자할때 몇분동안 말이없었지 진짜 나그때 기쁘다는 감정보다 당황하기가 먼저였지 하지만 그것도잠시 이게 꿈은 아닌가 진짜 좋았어 그리고 어제 애들끼리 술먹고 헤어질때 집에 데려다 주면서 고백할까 말까 술김에 질러볼까 하다가 결국은 못했지 그때 지금도 정말로 후회하고 있어 그래서 지금말할려고 다음주 일요일 영화볼때 용기내서 고백할께 너진짜이뻐 그리고 미안해 먼저 용기내지 못해서 사랑해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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