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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고 가라-

Pioneer |2017.03.20 01:57
조회 113 |추천 0
일단 인터넷에 글쓰는게 처음이라 첫문장을 때는게 어색하네요.본문은 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필자는 21살 미국에서 학교다니는 유학생이고 하고싶은거 하고 가지고싶은거 가지면서 살아옴.부족함없이 자랐고,학교도 운좋아서 좋은데갔고,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쉬움없이 살아왔음.이성도 남들만나는만큼 만나고다녔는데 나에게는 항상 타이밍이 엇갈리는 첫사랑이있다.어렸을때 사귀었는데 크면서 연락은 간간히 됐는데 인연으로는 안이어지고 서로 좋아하는타이밍이좀 엇갈리고 뭐 대학입시도 있었고 걔는 재수도하고 그러면서 흐지부지됐어요.걔도 나못본지 3년넘었어도 나잊어본적없다고 말한적도있고 그런데 이런말하면 진짜 이상하고 이불킥할수도있는데 왠지 그 마지막은 그여자애일거같은 느낌이있잖아. 내가 지금 걔를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아. 그래서막 연락하고 그러는데 걔는 관심이없는지 있는지 있어도 나만큼있을거같지않고 괜히 내가 뭐가아쉬워서 이러나 자위해봐도 기분만 찜찜하고. 지금 만나도 군대 대학교 대학원 기다리게 만들고싶지는않고 다른새끼가 채가는거는 더싫고. 뭐 어떡해야할지모르겠네요. 
저보다 어린친구들도있고 형님 누나들도있겠지만 비슷한 경험해보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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