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흰 일년반정도 사귄 스무살 동갑 커플입니다
전 재수하게 되었고 남자친구는 대학생활 열심히 하고있네요
근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대학생활이 너무 바쁘네요,,수업하고 공강때는 다른사람들이랑 같이있다보니 그때도 연락잘못하고 끝나면 항상 동아리나 학생회 회식이 한 일주일에 다섯번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ㅠㅠ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연락도 잘 못하고 밤엔 술먹어서 안되고,,근데 너무 이해를 당연하단듯이 생각해서 속상해요ㅠㅠ제가 대학생활을 아직 안해봐서 더 이해가 약간 안 갈 상황도 있고 더 속상하고 그래요,,며칠전엔 공강날 잠깐 보려고 했는데요(그것도 과제하나하고 8시엔 동아리가봐야해서,,) 제가 그쪽 대학교가서 잠깐 만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과제하나 더 생기고 학생회일이 급하게 생겨가지고 못만나게되었어요,,물론 학생회일도 무슨일인지 어떻게된 일인지 설명은 해줬지만 미안하단말 한마디도없고 당연히 이해하지?라는식인게 약간 섭섭해요,, 그렇다고 뭐라할수도없고,,안그래도 힘들텐데 괜히 투정만 부리는 여자친구같기도하고근데 그러다가도 항상 이해만 해야하는 상황이 답답해요ㅠㅠ보고싶었는데 아쉽게됐다란 소리도 안하고 그냥 다 참아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