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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겪은 기이한 경험들(리플바람)

나는 22살 여자임.지금부터 내가 살면서 겪은 기이한 경험들을 쓰겠음.
1. 실눈을 떴는데 모르는 사람 얼굴들이 휙휙 지나감.  -자다 일어나서 실눈을 떴는데 모르는 사람 얼굴들이 지나가며 마음속으로 저분은 누구고  저분은 널 도와주는 사람이고 저사람은 네 배우자다... 라고 내래이션이 들림.  어떤사람은 누군가와 식당에서 대화하고 있고 내 배우자란 사람은 날 향해 윙크까지함.
2. 또 실눈을 떴는데 아빠의 모습에서 모르는 사람이 보임. -이것도 자다가 일어나서 실눈을 뜬 경운데, 아빠가 내 옆에서 자고 있었음. 난 아빠를 쳐다보았고 아빠의 모습에서 흰색 머리에 상투틀고 부채질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임. (절대 얘기하는건데 꿈이아니라 자다가 "깬" 상태란걸 강조함.)
3. 모르는 글자가 휙휙 지나감. -특히 한자가 많이 보임.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음. 가끔가다 영어도 보임.
4. 물건의 형상이 보인다. -내 옆에 책이 한권 있는데 반대쪽에서 그 책의 형상이 네온사인처럼 빛이나면서 보임.
5. 물건을 집었는데 그 물건이 싹 사라짐-이건 오늘겪은 경운데 자다 일어나서 옆에있는 핸드폰을 집음. 그리고 핸드폰의 버튼까지 눌러서빛까지 나오는걸 확인함. 근데 그 옆에 진짜 핸드폰이 있다는 것을 발견. 그리고 진짜 핸드폰을 잡아 양손에 핸드폰이 2개 있는 상황에서 먼저 집은 핸드폰이 싹 사라짐. 
6. 눈을 감았는데 풍경들이 보임. -눈을 감았는데 눈앞에 풍경들이 막 보임. 하늘, 나무, 기차, 한복입은 사람들..그리고 그속에 내가 있음. 나는 땅 위에 붕떠서 사람들에게 접근함. 그리고 내가 보이냐고 물어봄. 사람들은 아주 조금 보인다고 말함. 풍경들 말고도 어떤 외국인 여자가 나타나서 나한테 영어로 뭐라 물어봄. 난 또 영어로 대답함. 
7. 누워있는데 영어로 뭐라 소리가 들림. 이것도 자다가 깬경운데 어떤 교포 여자가(그냥 소리가 교포소리처럼 들렷음) 영어로 난 한국인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 라고 말함. 그리고 프랑스어도 들리고 음악소리도 들렸음. 환청인가....


이게 대체 무슨 증상임? 정신과적 증상인가? 새벽 1시에 깨 내가 겪은 기이한 경험들을 씀. 리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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