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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들이 결혼한언니에게 몰 얼마만큼해야합니까?

ㅇㅇ |2017.03.22 16:54
조회 7,510 |추천 22

일딴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하여 글 씁니다

 

편의상 음슴체 할께요

 

일딴 저희 가정사를 말하면 엄마아빠이혼함 , 난언니랑 15년을같이살다가 언니가 결혼하고

 

살집얻으면서 나감 엄마 ,언니, 저는 청주, 아빠는  서울에 혼자사심

 

언닌 결혼식하기 6개월전 임신을하여 배가 좀 부른채로 결혼식했음 (저는 미혼,언니랑나이차이많이남) 

 

형부나 언니나 나이가 많기 때문에 임신 축복이라 했음 , 어쨌든 지금 7개월들어섰는데

 

친정식구들한테 자꾸 서운하다함 , 아빠는 멀리사시니 언니한테 신경못쓰는게 당연함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오시는거 같음, 결국엔 엄마랑 나한테 서운하다 하는거같은데 엄마는

 

다리가 편찮으심 뼈가 아파서 항상 병원이나 한의원 다니심 그래도 언니집에 반찬같은거

 

갖다주심 많이는 아니지만 한달에 2~3번정도... 가시면 꼭 설거지는 하고오심 다른청소는

 

다리를 구부리면 아프니깐 잘못함 난 좀 무심하고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임 남 불편하게 하는것도

 

싫고 내가 불편한것도 싫음 그래서 언니집에 잘안감 형부랑 둘이 사는 신혼집인데

 

그리 많이 가고싶지 않음 언니가 놀러와라 하면 가긴감 언니 산부인과 검진받는거 두번 따라감

 

검진받을때마다 나데리고 갈려 하길래 형부하고는 같이안가? 하고 한마디 하다가 

 

두번간거같고 생색낸다고 됐다고 나혼자간다고 니가 그렇지모 하면서 엉청난 잔소릴 들어야했음

 

생색낸적 절때없음 저 한마디만했을뿐..... 형부는 그냥 집에서 쉼 , 지금껏 한번 따라갔음

 

언니가 먹고싶다고 하는건 일딴 사줄려고 노력함 결혼하고 돈많이 들은거 같아 언니랑

 

어디 나갈때는 거의 내가 계산함 집얻었을땐 전자제품 하나해줌 (월급쥐꼬리만함 직장인임ㅜㅜ)

 

결혼한다고해서, 신혼여행갔다 왔다고 해서 선물받은거 난 아무것도 없음 양말 한컬레도 없음

 

시댁엔 가방이며,명품넥타이며 해준거 알음 그래도 나 안서운하고 티낸적도없음

 

근데 언니는 자꾸 친정식구들한테 서운하다 야속하다 말이많음 . 머가 그렇게 서운한지 모르겠음

 

다른동생들은 안그런다 나도 누가 청소싹해 놓고 맛있는거 차려놓고 따뜻하게 맞이 해줬음

 

좋겠다 난친정이없다 다른가족들은 다해준다 하면서 매일 서럽다고 하는데

 

도대체 다른 동생들은 머 어찌해주는지 쫌 묻고싶음

 

 

추천수22
반대수1
베플|2017.03.22 16:57
님도 서운하다해요 언니가 결혼하면서 용돈도 안주고 갔다 시댁식구랑 차별한다.
베플Enough|2017.03.22 17:02
언니 말도 들어봐야겠지만..... 님 언니 좀 심한 듯.... 아무리 임신때문에 예민하다고 해도 언니 본인과 형부는 친정가족들에게 하는것없이 바라기만한다면 뻔뻔한거지 병원에 신랑이랑 가야지 왜 동생을 데려가나요? 결제하라고 데려간다면 참 나쁜 언니네..... 님도 서운타해요 그리고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하네여 조카 나오면 이리저리 요구하는게 많아지겠어요 님 인생먼저 앞가림하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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