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여잡니다. 방탈 죄송하구요ㅜ
저는 목욕탕 가면 항상 돈주고 세신을 받아요
혼자선 등도 밀기 힘들고 찝찝하니 세신 받곤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세신 기다리면서 탕에 있었는데
할머니 한 분이 탕 바로 밑에서 때 밀고 계시다가
저한테 당연하게 "때 좀 밀어라" 하시는 거에요
내 몸도 돈주고 미는 마당에 처음 본 사람 때를 밀라하니
당황스러워서 "네? 제..제가 왜요" 라고 했어요
목욕탕에 아줌마 여러분 떠들고 계셨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아줌마 한 분이 등을 밀어주시데요
그 뒤로 탕에 있기가 불편해서 나와서 앉아있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