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쯤에 차였습니다.
이별통보를 받은 순간에는 매달렸지만
그 사람의 단호한 표정을 보고 알겠다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고
그 이후로 연락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난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자주 만나면서 자주 싸우고, 마지막 싸울때 제가 그 사람 자존심?을 건든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한 그 말을 듣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 더이상 관계를 지속하긴 어려울거라 생각했다네요
연락은 하지 않았지만
아직 sns 친구, 팔로우 관계, 비트윈은 끊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도 안끊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블로그를 하는데 며칠전 그 사람의 방문기록이 남아있는걸 보게 됐습니다.
블로그를 자주 하는건 아니고
간간히 여행일기 쓰고, 개인적인 일상을 올려두는 블로그인데
그 사람이 주기적으로 방문을 했더라구요... 어제도 들어왔었구요
그래서 문득 그 사람도 힘들어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고
찬 사람도 상대방의 sns 염탐을 자주 하는지, 아직 마음이 있는 건지
온갖 의미부여를 하게 됩니다..
그냥 아무 의미 없이 궁금해서 상대의 sns를 염탐하는 경우인가요?ㅠㅠ
제가 다시 연락하면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ㅠ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