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림동에서 작은 돈까스 가게를 운영하는 홍규종이라고 합니다.
여기 이런 글을 올리면 안되는것을 알지만 제 생각이 어느 정도 영향력을 얻으려면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요.
좀 긴 글입니다만 혹시 어느 정도 공감하시면 좋아요를 눌러서 의견의 집중을 만들었으면 해서입니다.
혹시라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면 차기 대권 주자님도 신중히 고려해보실수있는 기회가 될수있으면 해서입니다.
요즘 경기 너무 안좋지요.
저희도 장사 안되 죽을 지경입니다.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전체가 타이타닉처럼 침몰해가고 있는게 아닐까 할정도로
하루하루는 불확실하고 미래는 안보입니다.
무엇때문일까요?
현재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경제 동력이 점점 사라져 가고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은 탄핵됬지, 세계 최대 해운사는 파산했지, 과거 우리나라 강점 분야는 신흥국의
추적에 계속 뒤쳐지고있지.
같이 일하는 중국인 직원에게 한국산 중에서 가격 적으로나 품질적으로 중국산보다 우위에 한국산이 어떤 물건이있는지 물어보니까 게임말고는 아무것도 생각 안난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고요.
화웨이 핸폰 잠깐 둘러 봤는데 삼성 폰보다 못한게 거의 없읍니다.
가격은 반값도 안되고요.
북한의 어떤 인간은 핵실험,미사일 실험 해대 쌓고, 미국은 초고고도 방위미슬(THAAD)(이름도 어렵네요.) 설치하자고 하지. 중국은 THAAD 보복으로 경제 제재 가한다하지.
일본은 돈먹었으니 소녀상 철거하라하지.
한마디로 대한민국에 비젼이 안보입니다.
어디부터 언제 부터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이 사회에는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유럽에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유럽은 EU 라 해서 유로화라는 공용 화폐가 통용 되고
상호 국가간 특별 심사 없이 비자만 있으면 기차나 도로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왕래가
가능합니다.
이게 재미있는게 유럽 사람들이 유사이래 모두 돈독하고 친밀하여 EU 를 만들고
서로에 대해 협력하고 살았던게 아닙니다.
서로 침략하고 막아내고 복수하고 학살하고 굴복시키고 굴복하고 정말 피비린내가 왕동을 하는게
유럽의 역사입니다.
영국,프랑스 ,독일 젊은이들중 아직도 상당수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죽이지 못해 으르렁 거리기도 합니다.
근데 유럽인들은 과거 동서 냉전을 통해 거대해진 미국,러시아 의 감정 싸움에 작은 국가들로만 남는다면 미,소(자본주의/공산주의) 어느 집단이건 속하고나 동화되지 않으려면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읍니다.
감정을 죽이고 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던겁니다.
물론 이에 대한 미국,러시아의 방해는 극심했지만 결국 세계가 부러워하는 유럽 연합을 만들고 회원 국들간 긴밀하게 협력하며 살고있읍니다.
얼마전 영국은 EU탈퇴했지만 곧바로 탈퇴 결정은 너무 경솔한 판단이 아니였나 하는 여론으로 아직도 힘들어하고있읍니다.
터키는 국가 자체가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있으므로 슬그머니 유럽 국가임을 인정받고 싶어하고있읍니다.
그럼 이제 제가 말하려는 것을 말하겠읍니다.
우리나라는 우연찮게도 아시아 최강국가들 (중국,일본) 사이에 끼여 있읍니다.
그나마 남북으로 분단되어 서로를 극단적으로 견제하며 미워하고있읍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본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북한사람,중국인 좋아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감정적 ,역사적,정치적으로는 적이고, 상대방이지만
그럼에도 경제적으로는 정말 긴밀하게 협조하고있고, 협력이 필요한 나라들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아시아 각국의 상호 이익이 되는 아시아 연합(Asian Union)의 결성을 우리나라가 주도 하자는 겁니다.
상호 체제의 존중과 불가침 조약과 체제 존중에 대한 선포를 한후 먼저 아시안 공동체 (Asian Coorporate) 로서의 과정을 통해 상호 무역과 경제 협조에 문제가 되는 요소를 줄이고,점차 체제를 안정화시키면서 아시안 연합을 만드는 겁니다.
필요하면 아시안 단일 화폐 까지도 만들어서 동아시아를 유럽공동체와 같은 연합 공동체를 만드는겁니다. 그렇게 되서 상호간 서로의 적이 아니라는 사실만 어느정도 입증되면 북한도 핵포기 까지는 어렵더라도 더이상의 핵무기 확산은 막을수있다고 생각 됩니다.
만약 김정은의 설득에 막혀 이 프로젝트가 어려워진다면
정말 왜람된 얘기지만 저와 김정은을 독대할수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제 생각이 정말 맞다는것을 설득할 자신이있읍니다.
어쨋건 그런식의 상호 체제의 안정이 되고 신뢰가 쌓이면 우리나라와 북한을 종단하고 , 대한 해협을 가로질러 우리나라와 일본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대교를 쌓는겁니다.
해당 고속도로는 일본-한국-북한-만주를 지나 중국 러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물류의 혁명로가 되게하는 겁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배제된상태로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자기들끼리 돈독하게 친밀해져가고있읍니다.
물론 이렇게 얘기하면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어떻게 설득할것이냐고 생각하실텐데요.
지금 까지의 대북정책은 압박 아니면 햇빛이였읍니다.
우리나라의 국력을 고려해보면 함부로 햇빛 운운하면서 무작정 퍼주기만 할수는 없읍니다.
하지만 일본-대한민국-북한-중국 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를 생각하면 그에 따른 천문학적
부가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칭하여 아시안하이웨이라 합시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준비된 원자재를 아시안 하이웨이를 통해 실어나르면 원자재들이 북한과 대한민국을 지나면서 조립되고 일본으로 갈때쯤이며 완성품으로 일본에서 팔리게 하는겁니다.
대북 정책을 무조건 압박하는것이 아니라 실질적 돈을 벌수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겁니다.
아시안 공통 통용 원화를 만들어 공용으로 활용하면 일본 엔고 저하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수있읍니다.
핵실험 계속한다고 압박과 제제만 가한다면 북한 사람들 성격상 정말 끝까지 가볼때까지 가게 될겁니다.
물론 우리 모두는 아무것도 얻는것 없이 상호 핵위험 ,전쟁 위험 긴장 고조만 될겁니다.
제재와 압박만으로는 절대 북한사람들 마음 열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상호간 체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선행하고 그 바탕위에 고속도로,초고속철 등을 만드는겁니다.
영국-프랑스에는 유로 터널이라는것이있는데 이게 기차선로를 바다속에 터널 형식으로 만든건데요.
이것은 제가보기에는 실패한겁니다.
사람만 실어나르는 도로가 아니라 산업물류를 해결할수있는 도로를 만들어야 하겠지요.
그게 단순히 일본-우리나라의 연결만 하는게 아니라 아시안 하이웨이와 연결되어 중국의 산업 중심과 일본의 산업중심을 연결할수있는 효율적인 물류의 대동맥을 만드는것입니다.
잠깐 번외로 부연하면 시계 등 정밀 산업으로 유명한 스위스를 보면 정말 고소득을 만들어주는 산업은 따로 있읍니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을 연결하는 산악 도로의 중심 국가가 스위스입니다.
이 스위스를 거쳐야만 유럽을 종단할수있읍니다.
에에 대한 톨비만 받아도 어마어마한 수익을 기대할수있읍니다.
상식적으로 해양 물류를 생각해보면 콘테이너에 짐을 Packing 하고 선착장으로 트럭으로 이동 배에 싣고 (이때 배에 짐이 가득 찰때까지 기다려야 하고)항로를 해적들을 고려하여 보험도들고,
어쨋건 상대 국가의 해안 접안 시설에서 줄서서 기다려 하역하고 다시 콘테이너 트럭에 옮겨 목적지 까지 이동해야 하고 정말 해양,항공운송 물류는 금전적 시간적 낭비요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시안 하이웨이를 통한 물류 운송은 그냥 차타고 목적지 까지 달려 가면 되는 방식인 것입니다.
북한의 경우 고속도로 곳곳에 카지노만 만들어 놓아도 엄청난 수익이 생길것입니다.
전에 어떤 신문 기사에서 중국에서 유니클로 입고 반일 데모하는 중국 여대생을 비웃는 기사가있었읍니다.
그게 뭐가 문제입니까?
저도 취미가 역사공부인지라 일제시대 우리나라가 일본에 얼마나 짓밟혔는지 조금은 압니다.
하지만 역사는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마는 수준에 머물러야지
과거가 허물이 되어 우리가 누려야하는 미래를 망칠수는 없는겁니다.
일본에 침략당한 역사는 역사대로 배우고 나아가야할 미래와 누려야할 혜택은 절대로 이루어야 할것들입니다.
과거 침략당한 역사때문에 일본과 말도 섞기 싫다고 한다면 특히 우리나라에는 미래도 비젼도 아무것도
없는게 됩니다.
또 과거 전쟁을 통해 원수진 북한과는 엮여봤자 아무것도 득될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무득도 없읍니다.
우리 후손에게 정말 가치있고, 자랑스런 나라를 물려 줘야지. 언제 까지 감정 분쟁만 갖고
타협할줄 모르고 희망마져 말살해가는 대한민국을 물려 줄수는 없지 않습니까.
좋아요 좀 많이 눌러 주십시오.
좋은 덫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제 생각을 하나의 민의로 만들어서 차기 대권 주자님께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김정은씨에 대한 설득이 어려울것 같으면 메일(kjhong94@daum.net)부탁드립니다.
저에게 기회만 주신다면 설득시킬 자신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