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대학교 치위생과
체육대회때 피구시합 선수뽑는답시고 지난 월 화 선배들이 불렀습니다.
월요일
애들 다모아서 비오는데 비 다맞으면서 갔더니 취소됬다고 돌아가라더군요 그래서 다시돌아가는데 도중에 다시 또 부르더니 창고같은?곳에 불러놓고
던지기랑 받는거 시켰는데
피구공도아니고 배구공으로
기마자세? 스쿼트자세? 시켜놓고 바로앞에서에서 진짜 공으로 때리듯이 던지더라구요 못잡으면 못잡는다고 뭐라하고 본인들도 공던지고 피식피식거리고 굴러가는공 굳이 달려서 주워오라카고
그 가까운 거리에 그 세기로 배구공으로던지면
당연히 던진힘만큼 튕기고 아픈거아닌가요?
그걸어떻게 다 잡습니까?
아픈건 둘째치고 기분 매우 불쾌하더군요
창고밖에서 치위생과라고 담배피지말라더니
선배들 담배피고 담배냄새 창고로 다들어오고
던진공 튕겨서 머리맞아도 제대로 사과도안하는건 당연.
화요일
이날 날이 굉장히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불러서는 한시간동안 그꼴 보여주면서 세워놓는건 물론
야들 자들 거리면서 개무시하고
23살이상부터 오지말라더니 그이유가 막대하려고 그런건가요?
끝날때까지 남아있었던 애들한테는
배구공계속던지면서 쫌아쉬운데 카면서
계속 세게던지고,
유교과 교수님이랑 캡스? 오셔서
지금뭐하는거냐고 기합주는거아니냐고 물었을때
선수 뽑는거라말하면서 가고나니까
누가보면 야구빠따로 때리는줄알겠다 하더군요. 배구공으로 때리는건 인정하는건가요 그럼?
등록금 한학기당 400내면서
이런취급받아도되는건가요?
학교돌아다니면서 마주치는 사람마다 명찰부터보고 움찔거리면서 인사다하고 열심히 하는데 뭐가 부족해서 그러죠?
우리가 체대생인가요? 피구한답시고 이딴식으로하고 미대생도아닌데 2학년들 스케일링포스터 1학년들한테 도안 30개넘게 만들어오라하고 빠꾸시키고 우리가 무슨 스트레스풀이인가요?
폭력을 피구선수선발이라는 말뒤에 숨기시는듯.
물론 모든 선배들이 다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인사하면 받아주시고 알려주시고. 하지만
소수의 생각없는 사람들때문에 신입생들이 피해를 봐야한다는게 어이가없네요
군기없애는걸 바라는게 아니고
우리같이 신입생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주는게 상식이고 개념 아닐까요? 님들 도덕시간 없었음?
피구선수뽑는답시고 했던 행동들은 잘못된듯하네요
흰색모자선배님 초록코트 선배님 두분 혹시 삶에지치셨나요? 피구왕통키 만들작정인듯하던데 ..
스트레스는 단음식으로 푸세요
양치 안하면 우식 진행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