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이고요 경기권 4년제 복지관련전공했고 경력 없어요
이번2월에 졸업했어요
보육교사, 사회복지사자격증은 있지만 관련업종을 생각하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회사나 협회를 알아보는데요
이렇게 취업난이 심각한줄 몰랐어요
왜냐면 선배들이 무난하게 다 취업하긴 했었거든요
신입을 뽑는데 경력이 지원하고 고졸이상 뽑는데 석사가 지원했더라고요?
사람인,잡코리아에서 지원통계표 나오잖아요
사람은 왜이렇게 적게 뽑는지.. 많아야2명
정규직보다 계약직이 압도적이고..
며칠 전에 면접을 봤어요 공고를 보고 마음에 들어 지원했죠
서류 합격해서 갔더니 뉘앙스가 천명 지원했는데 천명 다
면접 봤나봐요.. 제가 끝시간 면접이었는데 면접관이 몇명 면접
봤는지 알려줬어요 지원통계가 천명쯤이었어요
추려서 면접보면 안되나요?
자기소개, 간단질문, 야근외박 가능한지 묻더라고요
근데 야근이 주어진 일을 다하면 간다는데 얼만큼
주어지는지를 모르잖아요? 말인지 방구인지ㅋㅋㅋ
전 들어갈때부터 영 아니다라고 느꼈어요
근데 같이본 면접자들이 간절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경력도 많고 석사도 있었어요
면접을 보면서 취업난이 심각하구나라고 절실히 느꼈네요
모두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imf와 비슷한 시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