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남자 입니다.
첫 취업을 29살에 하여 1년 근무뒤 올해초 철강회사에
재취업을 했습니다 연봉은 세후 2500정도 이고 거래처
관리가 주업무인데 윗분들 말들어보니 연봉 인상률은
크지 않다고하네요 야근없고 달에 한번 토요일 오전근무 말곤
크게 힘든건 없는데요 다만 연차는없습니다
중요한건 평소 패션쪽에 너무 관심이 많아 28살때 1년정도
맞춤 테일러직을 하였는데 맞춤업계 쪽에선 급여가 쎈 편이라
300정도 받았습니다 대신 4대보험이 없구요 3년차면 인센 합쳐 못벌땐 350에서 잘벌땐 550 평균 400은 넘는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서른이 되니 연봉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
주말쉬고 고만고만 편한게 좋아 회사를 다니는데 아무래도 전
전문업종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맞춤정장 쪽도 20년이 넘어 본사도 있고 인지도도 이 도시에선
꽤 있습니다. 휴무도 주5일로 바뀌어서 평일 이틀 쉬는데요
평소 주말 쉬는것을 선호했는데 요즘 들어선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혼자하는걸 원체 좋아했고
지금 다시 옮긴다면 이제 올인을 해야 할꺼 같은데 아직 쉽사리
선택은 못했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회사와 전문직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갈팡질팡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