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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락사시키라는 시어머니

또롱이 |2017.03.23 19:01
조회 117,886 |추천 548
눈에 눈물이고여서 오타띄어쓰기 양해바래요..
결혼전에도 이미 다합의본상황이에요
제가 키우던 우리 또롱이(믹스견) 임신해도계속곁에두기로 다 합의봤습니다. 좀 싫은 눈치긴하셨지만. 근데 제가임신하고나니 자기가 사주를보고왔는데 개가있으면 아기가 장애를 가지고태어난다며 자꾸.다른곳에 보내라해서 나이도많고 믹스견이라 받아주는데도 없다하니 안락사시키면되지않냐며 사람 속을 뒤집어놓네요 저는 말도안되는소리말라며 펄쩍 펄쩍뛰었는데 집까지찾아와서 우리또롱이 발길질하고 사료 왜주냐며 우리손주 너가 다망치게생겼다며 밥그릇에사료를 싱크대에 부워버리고 저는 우리또롱이한테 미안해서 눈물흘리며 그만하라그러고..그렇다고.친정에 보낼수도.없구요 저희 친정엄마 한분계시는데 허리수술하셔서 지금 입원해있고 미칠꺼같아요 뱃속의 아이한텐 미안하지만 안낳고싶어요 우리 또롱이가 더소중해요 이런생각하는 저도미친거같지만 우리또롱이정말소중한아이에요 한번버려졌던아이 어찌 다시내다버린답니까 도움좀 주세요...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추천수548
반대수48
베플ㅎㅎ|2017.03.23 19:36
또롱이 꼭지켜주세요. 그아이는 당신만이 지켜줄수있어요. 품종강아지 라고해도 보내면 안되요. 대한민국에 시애미들은 대굴빡에 똥만찼어. 결혼한 성인들을 이래라,저래라, 예전 시아버지 내가키우는강아지는 현관에 묶얺고 키우고, 고양이는 내다버리라고 들어먹을 나도 아니지만 님이 쎄게 나가야 지켜낼수있습니다. 징징우닌까 웃습게봐서 맘되로합니다 똑부러지게 말하고 다큰자식집에 참견안했으면 좋겠다고 전달하세요 남편은 뭐라고 합니까?
베플ㅇㅇ|2017.03.23 20:22
그런할머니랑 있음 아기가 불안해 하겠어요 임신한 며느리한테 뭐하는짓인지 못오게하세요 태어나지도 않은 아가한테 장애아 별~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애낳으심 보녀주지도 마세요 아가랑 강아지랑 같이살아도 아무문제 없어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해지면 아기한테도 안좋은데 뭔그런 소릴하시는지 님아 울지만말고 말하세요 어머니 계속이러실거면 오지마세요 딱뿌러지게 말하세요 뭐그런악담을 하는 어미도 어미인가요
베플남자와와|2017.03.23 19:20
그리도 소중한데 투쟁하셔야조
찬반|2017.03.24 06:38 전체보기
베란다로 유인해서 살짝 밀어버려요. 남편한테는 어머님이 이불널다 떨어지셨다고 하고... 이불 살짝 걸어놓고 이것좀 봐주세요 어머님 하면서 불러서 창문에 의자 가져다 놓고 밀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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