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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월호 드디어 인양하고있네요.

니니 |2017.03.23 22:37
조회 27 |추천 0

이제 20살인데 2014년도에 사고가 나서 수학여행도 못갔죠. 그때 뉴스보면서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나와같은 친구들이 꿈도 못펼쳐진 채 저 차가운 바닷속에서 생을 마감했다니..뉴스에는 온통 세월호와 관련된 얘기였고 볼때마다 속에서부터 감정이 올라왔고 이제 3년이 다 됐네요. 물론 하야되기 전부터 인양 작업을 시작한다고 했지만 3년동안 들어올리지 못한 걸 하야되고 바로 올라오는 걸 보니, 구멍을 엄청나게 뚫어놓고 증거인멸이나 얼마나 많은 것들을 숨겼는지 생각하면 하..마음이 착잡하네요. sns에 사고당시 문자내용들 보면 아직도 눈물납니다.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축구보다가 속보뜬거 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술먹고 쓴 글이라 좀 횡설 수설 했네요. 잊지 맙시다. remember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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