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 엄마와 같은 "상완신경총" 병을 앓고 계신 분이 있나요~?

엄마ㅜㅜ |2017.03.24 14:59
조회 366 |추천 1

안녕하세요

맞춤법 띄어쓰기 등 부족한 글이지만 읽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62년생이시고,

 

작년 16년 5월에 갑작스럽게 옆구리 쪽으로 대상포진에 걸리셨습니다.

 

치료를 하고 완치가 되어가던중 손가락 저림과 목~팔, 날개뼈까지 통증(찌르는듯한)이 있어

 

목디스크를 의심하여 2차병원으로 가서 mri 검사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는걸 알고

 

집에서 한의원과 통증약을 먹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더 악화되어가는 통증때문에 동네 근처에 있는 3차 병원에 입원을 하여

 

검사(펫검사?, 근전도검사 기타등등) 하여 나온 병명이 "신경총병증" 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깨쪽 신경얼기가 염증에 의해 부어서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하여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해서 약물치료와 극심한 통증에 링겔(통증완화되는 비싼수액?)을

 

투여하다가 더이상 치료에 진도가 나지 않길래 퇴원을 하였고 통원치료를 받았으나

 

 

계속 더 악화되는 통증으로 (밤에 주무실때 통증으로 인해 앉아서 주무시거나 못주무시거나)

 

다시 한번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통증의학과에서 신경마취시술을 받았으나

 

그것도 하루만 괜찮아졌을뿐 계속  아파하셨습니다.

 

세번째 입원하셨을때 펫?검사를 다시 한번 하였는대 엄마 말씀으로는 약물 투여후

 

갑자기 팔이 뚝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나더니 팔이 안움직이졌다 하셨습니다.

 

(손가락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가족들과 상의하여

 

유명하다는 대학병원 ㅇ산병원,ㅇ울대병원, 삼ㅇㅇ료원 등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다 가보았으나 딱히 치료방법이 없었습니다.

 

(수술을 권유 받았으나.. 어려운 가정 현편으로 인하여 사망보험만 있으시고 실비가 없으세요..

수술비를 감당할 여건이 안됩니다../ 또한 수술을 한다고 해서 100% 완치 되는 보장이 없기에

선뜻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다시 집앞에 있는 ㅇㅇ대학교 병원으로 가서 약물만 처방받은지 6개월이 지난 후

 

(고통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팔은 못움직이는 상태가 되었으며 어깨 근육이 다 손실 된 상황)

 

잠은 이제 누워서 주무시게 되었으나 밤마다 심각한 잠꼬대를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같이 자는 사람이나 다른 방에 있는 사람들이 다 들릴정도로 소리를 지른다거나, 웃는다거나

 

욕을 하고 대화하는 둥 ....

 

 

담당 대학 교수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약 부작용일 수도 있다면서 알약 하나를 처방에서

 

빼주셨으나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잠꼬대를 하십니다....

 

 

 

희망을 놓고 싶지 않은대 이제 담당 대학 교수님도 약만 처방해주실 뿐 아무런 말씀을

 

해주시지 않고.. 어떻게 해야 이 병이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주위에 이런 병을 앓고 계시거나 앓으셨던 분, 완치되신 분이 계시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극심한 통증(목~팔 손가락/ 날개뼈)

*왼쪽팔 마비(손가락은 움직임)

*왼쪽어깨 근육량 없어짐(움푹패임)

*잠꼬대가 심함

*식욕부진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