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성입니다 결혼한지 올해 5년이고 아이 계획은 없었습니다 아내가 전문직에 종사하니 더더욱 아이를 꺼렸습니다 그러던 아내가 1년 전 아이 이야기를 꺼내더니 아이를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내는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고 네이트판 육아? 글이나 인터넷과 육아나 출산에 대한 책을 찾아 보는 걸 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출산에 대한 걱정이 더 드나봅니다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괜찮을 거라는 말만 반복해서 달래는데 어젯밤 아내가 너무 두렵다고 울었습니다 주변 출산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더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안정을 취할 수 있을까요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서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