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흔녀입니다.
오랫동안 다녔던 회사 나온지 근 두달이 다되어 가네요
정도 많이 들어서 정말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고 아는분께도 조언을 구해봤는데 이건 아니다 라고 해서
톡커 분들께도 의견을 구하고자 용기를 내었습니다.
1.퇴직금은 한달뒤에 준다
- > 고용노동부에 확인해보니까 퇴직금은 원칙상으로 15일 안에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해당회사 담당부서에 물어보니 한달뒤에나 지급을 해준다기에 따져물을까 하다가
한달뒤가 언제냐 했더니 퇴직날짜 기준으로 한달뒤라고 합니다.
- > 그리고 업무 실수한 부분에 있어서는 퇴직금이 나가기 전에 퇴직금에서 다 차감이 된다네요
이게 고용노동법 상으로 가능한건가요 ?
2. 근로계약서
-> 근로계약서 작성을 하고 난뒤에 이건 90% 제 잘못입니다만 근로계약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부서에 가서 달라고 하니 꺼려하더군요 . 퇴직금에서 수익부분 창출 못한것에 대하여
마이너스로 차감을 한다기에 그게 근로계약서에 나와있는 거냐 했더니 그건 자기도 모른답니다.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
3. 파일수대로 근로계약서에서 차감
- > 말 그대로 입니다 . 계약받은 파일갯수만큼 퇴직금에서 차감한다는겁니다.
이유인 즉슨 마지막까지 케어를 안했으니 1개당 얼마씩 차감을 한다는데 이건 근로계약서에도 없었던 내용인건 분명하고 구두상으로 회사 대표님이 내규를 그렇게 만드신거에요 .
어쨌든간 저쨌든간에 제가 똑부러지지 못하여서 결국 차감된대로 퇴직금 받았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화가 나는 부분이 많네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