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사귀어오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5년동안 2~3번의 헤어짐이 있었고 싸울때마다 여자친구가 힘들어 했던 것은 제가 잘못했던 여자친구가 잘못했던간에.. 제말하는 말투가 자신을 바보로만드는게 힘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노력한다고 잡았습니다.
삼주전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회식이 잦았습니다. 회식을할때 남자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래서 항상 저한테 사진을 찍어보내주며 제가 짜증을내면 미안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여자입니다..근데 10일전쯤 또 회식이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앞뒤 말이 맞지 않아서 제가 거짓말치냐며 몰아붙였습니다 아니야 니 입장에선 충분히 오해할만 할 일이지만 그런거아니야 미안해 라고 하였고그 날 만나기로 했었는데 제가 짜증이나서 오늘은 생각좀하고 오늘은 만나지말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하고 제가 전화로 나 없이도 살수 있냐.. 라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었습니다. 알겠어 라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사실 그전부터 저는 자존감이 좀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사랑표현을 많이하고 여자친구는 많이하는 편이지만 저는 더 해주길 바랬습니다. 5년간 사귀면서 여자친구는 점점이뻐지고 발전해 가는 거같은데 저는 그냥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힘들면 힘들다고 징징대었고 그만큼 여자친구는 저를 받아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더 사랑을 갈구하였고 표현을 구걸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노력한다고 미안하다고 해주던 여자친구 였습니다..)
그리고 한 세시간 후 장문의 카톡이 왔습니다. 넌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남자였고 최선을 다하는게 항상느껴졌다. 완벽한 남자친구이진 않지만 완벽하기 위해 항상노력하는 남자친구였다.. 그런데 이게 권태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쉬고싶다.. 라고카톡이왔습니다.
저는 당일 전화로 울고 불고 매달렸습니다. 추억이 있는데.. 내가 좀더 노력할게 그거 고칠게 정말 매달렸습니다. 단호했습니다. 미안하다 더이상 상처주기 싫다라고.. 제가더이상 여자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걸, 자책하는걸 보기가 싫대요
10일 됬네요 헤어진지 .. 이틀 간격으로 만나자고 카톡을 보내고 했지만 만나도 다를바 없을거라고..
4일전에 만났습니다. 계쏙안만나준다고 하는거 만나달라고..8시 35분에 만났는데 9시에 친구를 만나러가야한다며.. 빨리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조금만 더있어달라 할얘기가 많다.. 걸으면서이야기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원래부터 헤어질 생각이었고 니가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사람인지라 시간이가면 똑같아진다.. 제가 그래서 그럼.. 왜 불과 일주일전까지만해도 셜혼 미래 얘기하면서.. 그랬냐 했더니 그런 말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상처만될뿐 .. 조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전 눈물흘리면서 한번만더 기회를달라 .. 미안하다고 이대로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내가 마음이 이런상태에서 너에게 더상처만줄거라고.. 상처주기싫다고진짜..
머리로는 아직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요..저를 이렇게 보내버리면 벌받게 될거 알고있다면서 기다려 달라고 하지를 못하겠대요 .. 언제가 될지 모르니제가 기다린다고.. 꼭돌아오라고 기다리라고 말해 달라고 하니까 그래도 못하겟대요..더 성장해서 더멋진 모습으로 만나자고 미래계획 같이 다해놨으니까 꼭그자리에 서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걸 너와같이 이루고싶다.. 정말 진심을 담아서 제모든걸 얘기했습니다.. 진심을 담은 편지도 주었구요.. 이건 가져간다고 했습니다추억과 사진들은 지우지말아달라고 하니깐 그걸 어떻게 지우냐고 당연하다고 그랬고.. 기다릴 동안 남자를 만날수도 있는거냐니까.. 연애는 아직못하겠다고 그랬습니다..그러니까 그럼 약속하나 하자고 제가 타락하는 모습 보이지않고 좋은 모습으로 있다고 약속하면 기다려달라 말하겠다고..
대답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대답하면 정말 끝인 것 같아서 ..그래도 약속했습니다.. 한번 안아달라고 하니까 안아줬는데 여자친구의 냄새에 눈물이 너무 나오더라구요 그 일이 있은지 4일이 지났습니다.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그냥 이대로 기다리다가 아예 마음이 떠날 거 같고 계속연락하고싶습니다.연락하면 그렇게까지매달렸는데 저한테 지칠까봐 언제가 됬던 돌아오지 않을까봐 무섭습니다..제 목숨만큼 사랑하는 여자입니다..마음이 떠난걸까요 정말 저한테..
지금도 연락을 하면 받아줍니다 근데 이대로 계속 안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정말 끝일까봐 너무무섭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꼭조언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