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늦덕인데~ 하면서 궁금해하는 이삐들이 많길래 조금 풀어보려고 한당..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둥글게 봐주길..히히 문제되는 거 있으면 둥글게 지적 부탁할게!ㅠㅠ
먼저 낮누랑 호비랑 윤기랑 셋이서 팔도강산 냈었고 그게 뉴스로 나갔었어. 그게 아마 수면으로 처음 떠오른 게 아닌가 싶다! 이후에도 졸업이나 다른 믹테들 냈었고(믹테 낸 순서는 잘 모르겠다 ㅠㅠ) 그래도 방피디님이 키운다는 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몇 있었지만 그 뿐이었음. 물론 그 때부터 연생으로 파던 팬들도 좀 있었고!
그러고 나서 멤버들이 차차 공개되고 우리 보덴이 노몰드 쇼케를 했지.. 쇼케 영상들 보면 귀여운 것도 많고 암튼 그래 못본 이삐들 있으면 꼭 찾아보길. 예를 들어 자기 찍는 거 알고 나서 동공 지진난 지민이라든지... 석진 센빠이의 코 찡긋 뱅뱅 이라든지...(총 쏘는 거) 그러고 6월 12일에 음원 떴는데 진입이 13위인가 그랬을 거야. 나름 신인 치고는 선방이었달까 라고는 하지만 곧 차트 아웃... ㅠㅠ 이 때는 로그도 많고 짧은 컷들로 방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서 그런 거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 그 땐 홈마도 없어서 사진도 거의 못 보고 애들이 막 예능 나와서 홍보하고 그랬던 것도 아니니까 그걸로 떡밥 챙기고 홍홍 행복한 덕질라이프였지.. 아 그때는 노몰드에서 복근 깐 애 누구냐 해서 지미니가 아주 핫했달까.
그러고 9월 초? 신인왕 막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오알유레잇 나왔었지(엔오). 엔오 때는 은근히 노래 흥얼거리는 사람들이 많았어. 아직도 기억 나는게 어디 음방이었는지 기억 안 나는데 마지막에 정국이가 씩 웃으면서 돌아서는데 뒤에 박힌 BTS라는 세글자... 왤케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다 ㅋㅋ 암튼 그 때 노래 가사도 워낙 신선하고 팬층은 탄탄히 잡혀있는 편이라(D씨라든디 in티라든지...) 아이돌 팬들 중에는 아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었음.(이름은 들어본 정도?) 근데 사실 우리 애들은 데뷔 팬도 꽤 많은 편이었어. 음방 응원소리만 봐도 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진격의 방탄했는데 이건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 진짜 많이 갈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린다 vs 방탄답다
그리고 상남자가 나름 노래로 뜬 거 같은데 솔직히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이거 다 알았지 않나? ㄹㅇ 노래 제목도 모르고 누가 불렀는지 모르지만 저 부분 아는 사람 많았음. 그리고 슬슬 잡덕이나 머글들한테 입질이 오기 시작했는데 그게 주황머리 태형이였음. 태형이가 그 얼굴에 탁 튀는 머리로 끼부리는 표정 지으니까 그 때 태형이가 입덕 요정으로 등극했었지. 암튼 상남자 나왔을 때 데뷔팬들이 엄청 기뻐했었음. 드디어 좀 정상적인 노래가 나왔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보면 처음 두 곡이 애들 개성도 있고 좋음 ㅇㅇ. 암튼 이거 후속으로 하루만을 했었는데 하루만 시기가 가장 아까움. 내 갠적인 생각으로는 하루만 노래 진짜 좋아서 활동 오래 할 수 있었으면 애들 이 때 진짜 많이 떴을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너무나도 슬프고 꼭 기억해야 할 그 일로 인해 fail.
그러고 나서 뭐가 나왔더라 그래 단거. 정규 앨범이라 팬들이 꽤나 기대 많이 했었음. 이 때 티저가 좀 쩔었었는데 팬들 엄청 기대하고 ㅋㅋㅋㅋ 근데 한시간만에 챁아웃이어서 너무 슬펐었음. 갠적으로 노래도 좋았는데 생각보다 반응 없어서 팬들 좀 꽁기했었음. 근데 이미 이 때는 팬들 많은 편이었고 진짜 아이돌 팬들은 거의 알고 있었음. 물론 태형이밖에 몰랐지만 아직까진 ㅠㅠ 근데 이 때 진짜 석진이랑 정국이가 리즈였음. 진짜 애들 너무 간지났었어 ㅠㅠㅠ 그리고 호전 후속곡 했는데 이 때가 진짜 아니쥬 바로 전이잖아? 이 때부터 이미 슬슬 뜰 기미가 보였음. 대중적 인지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앨범 10만장 넘게 팔았었고 팬 자체는 꽤 많은 편이었음. 그리고 호르몬 전쟁은 팬 아닌 사람도 가사가 특이해서인지 아무튼 노래 아는 사람 많았어. 워낙 애들리 리즈이기도 했고. 특히 이 때 막라 진짜 예뻤는데 지민이는 무슨 풋사과처럼 귀염미가 물오르고 전정국은 이 때 살이 많이 빠졌었는데 턱이 날렵해서 완전 오빠였고 태형이는 농익은 복숭아... 비유 뭔가 이상한데 아무튼 딱 저 느낌이었어 ㅠㅠㅠㅠ 애들 진짜 예뻤음.... 이 때 첫콘했었는데 악스 전석 매진 못 했었음 ㅠㅠ 그래도 좋았어. 애들도 첫콘이라 되게 벅차하고 뭔가 어설프지만 팬들도 설렘설렘 이런 기분. 좀 감동이었음. 아 근데 이쯤에서 알아둬야 할 게 우리는 이 때 이미 해외 팬덤>>>>>국내 팬덤이었어.ㅋㅋㅋㅋ 막 해외팬들 이상형 중에 지민이가 많았었고 암튼 울 애들 막 진격의 방탄 이런 것도 케이콘에서 무조건 초대했었어. 해외 인기가 ㄷㄷ했지.
단거를 중간 기점으로 해서 전후로 아허라했었음
와 너무 길어 좀 있다가 다시 이어쓸게! 사실은 화장실 다녀올겡 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좀 헷갈리는 게 많다 날짜 정확하게랑은 ㅎㅎ 혹시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