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그대로 믿는 애들 진짜 많더라 지금까지 겪어 보고도 못느꼈어?
자칭 보수라고 하는 수구들이 제일 잘하는게 뭔데 선동, 구라 아냐.
우리가 정신차려야 우리가 행복해지고 우리가 억울한 일 안당하고 그러는ㄱ ㅓ야.
1. 유가족이 1년동안 인양을 거부했다.
몇 가족이 오랜 기간 거부하긴했어. 그 이유가 정부 측에서 시체가 유실될 위험이 있다, 날씨나 기술 등 여러 여건이 안된다는 등의 이유로 인양을 요구하는 유가족을 설득했고 정부의 말이니 첨엔 믿고 따랐던거.
그런데 언론과 정부와 다르게 다른 전문가들은 인양을해도 문제없다, 인양을 해야된다, 인양을 할 수 있다 등의 말들이 많이 나왔음.
이 후로 구조과정이나 세월호 특조위나 특별법 제정이다 뭐다 이야기를 계속 나오지만 정부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이런저런 과정에서 완전히 유가족을 배제한 채 진행하는 모습에 유가족이 정부를 믿지 못하고 반대하던 유가족들도 찬성으로 돌아선것.
소수의 유가족이 반대를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대다수의 유가족들은 인양을 오랫동안 요구해왔고 반대하던 유족들도 정부의 거짓말에 속았던것.
2. 삼성등 대기업이 인양을 하겠다는걸 유가족이 거절.
말도 안되는 소리. 정부에서 시체유실을 핑계로 미루고 기술도 안된다 뭐가 어쩐다 하며 인양은 당장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놨었음.
3. 인양은 실제로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그냥 실제로 인양한거 보면 알잖아 굳이 이야기 안해도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외에 다른 말들이 뭐가 도는지 잘은 몰라서 대충 이렇게 정리해.
우파들이 제일 잘하는게 뭔지 알아?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우파와 좌파로 진영을 갈라서 좌파는 나쁜걸로 여론을 조작하고 몰아가는 거야.
세월호가 좌와 우의 문제야? 그냥 이건 인간적인 도리잖아.
내 말을 안 믿어도 좋아 그냥 객관적인 사실을 보고 판단해. 만약에 걔네 말대로 세월호 유가족들이 인양을 몇 개월이 아니라 진짜로 1년을 넘게 반대를 하고 뭐 어쩌고 그랬으면 뭐가 어때? 유가족들도 잘못 알았을 수 있어. 잘못 판단했을 수도 있고 근데 그거를 지금이라도 바로잡겠다는 거잖아. 그걸막는 자칭 보수들이 잘못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