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교에서 절 모르는 애들이 없어요...제가 이 학교에서 쌓은 흑역사가 엄청나게 많거든요....하... 편하게 음슴체로...^^
__점은 수련회였음 막 우리반은 소개합니다 이런시간이었는데 4절지에 담임선생님 얼굴그리고 우리반 특징 이런거 적어서 발표하는데 우리반ㄹ이 1반이라 1번째일줄 알았는데 조교가 그럼 너무 식상하지? 해서 우리가 젤 마지막...하....
지금까지 다 웃겨서 우리반은 조ㅗ나 쫄고있었규 불길한예감은 틀리지 않았늠 겁나리 썰렁했음 애들이 뭐라도 할라고 고민함....그때 나를 부름 "야 니 담임성대모사 잘하잖아 해버ㅏ" 그땐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ㅇㅇ 할께 라고 하고 1학년 선생님들과 전교생앞에서 담임 성대모사를 함ㅋ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우주대미친....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내용이 뭐였는지 앎?"툭...튝....먼지가 왜이리 굴러다ㅏ야ㅕ????? 주버ㅓㄴ!!@" 이랬음...하... 근데 이정도는 약과임 2학기때 사회 UCC를 찍얶는게 주제가 문화이해였음 우린 외국인 노동자에 관한 걸 찍었고 친구 부모님 회사자리 빌려서 함....근데 시ㅣㅣㅣ븋 평범한걸 하면 될테지 장 메이펑씨라는 베트남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가 통역사로 토카컴퍼니에 왔는데 존ㄴㄴㄴ나 발음도 굴림 막 안녕하세요 장메이펑씨입니다 이러면 될것을 완뇽하쉐열 좡메이뻥씌입니다 좔부타규르빚다ㅏㅡ 이러고 목소리도 깠움....게다가 샌드위치에 밥을 올려먹는 또라이 같은 짓을 하였음....식습관을 중점에 뒀기 때문...
난 그게 우리반에서만 감상할 줄 알고 또라이처럼 찍었는데 세상마상 다른반아이들이 전부 나를 장메이펑씨라고 부름....하.....미친 진심 근데 점수는 잘받음...근데 잘받으면 뭐해 약 한달동안 놀림받았는데...^^
님들 이게끝이 아님....심지어 2학기 후반에 내가 미쳐가지고 애들을 업고 복도를 활보하며 노래를 막 불렀음 애들은 나를 빙구보듯이 보고 나는 신경쓰지 않았움....그래서 2학년땐 제대로 살아보려고 노력중인데 글른듯....ㅇㅇ 여기서도 한판함..하...^^ 다음에 쓰겠음... 모두 글솜씨없는 사람 글 읽어줘서 고마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