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살하고 싶다 ㅎㅎ... 이제 17살밖에 안됬는데
이젠 왜 사는지 모르겠어 정신병인가 싶을정도로...
남한텐 괜찮은척 아무렇치않은척 밖에선 웃어
하지만 집에 들어가기 싫어 엄마빼고 다 싫어
오빠가 최고 싫어... 날 죽이게 만드는 사람이야
집도 가난하고 아빠는 집안일에 돈도 안써...
맨날 오빠랑 싸우면 오빠편만 들고 우리 강아지도 괴롭펴 다행히 막 때리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오빠는 맨날 시비털고 짜증나게 하고 나한테 짜증내고 내편도 한번 들어준적도 없다?ㅎㅎ 눈물나
나 먹을려고 했는거 동생이 먹어서 화내면 그거 가지고 왜 그러냐고 이런다...? 서러워 정말...
집도 학교도 이제 지긋지긋해 차라리 가출해서 나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가출은 돈도 없고
ㅎㅎ ....
엄마앞에서 죽을려고 했는데 한번 그랬다가 오빠한테 죽도록 맞고 사과하고 벌섰다?그때 미안해 한번이나
사랑해라고 하면서 날 감쌌으면 안 그랬을지도 모르겠는데..
부부싸움도 크게 일어났을때 집안 다 박살나고 피나고 그땐 오빠가 필요했지만 없었어 그 덕분에 내가 완전 박살이 났지만
맨날 죽는생각만해 가출이라도 할까 싶어 근데 ㅂㅅ같이 자살을 할려고 하면 또 맞을까봐 못하겠다
오늘 말해야겠어 병원에 가고 싶다고 정말 죽겠다고
진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