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톡을 자주보는 21살 처자입니다 ㅎㅎ...
갑자기 몇년전일이 생각나네요!
ㅎㅎ..길이 좀 길어질수도 잇겟네요! ㅎㅎ..그래도 재밌으니까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게 언제쩍 일이냐면 제 동생이 초등학생때 일입니다!
저랑 동생은 맛있는 저녁을 먹고 둘이 꼬옥 붙어서 잠을 자고 있엇죠.
조금씩 잠을 깨고 있던 저는 심심해서 동생을 깨웠습니다=_=...
휴..그러면 안되는거였는데...
방불을 키고 가만히 침대에 앉아있는데 동생은 제옆에 누워있엇죠.
전 어렷을때 침대에서 자주 굴러떨어져서 벽쪽에 붙어서 잤구..제동생은 바로 제옆에서 잤거든요?
근데-_-...
여기서 사건이 터진겁니다..
정말 뿌웅하고 터졌어요 ㅎㅎ...
갑자기 동생에게서 구린냄새와 함께 '뽕'이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처음엔 방구끼는구나'이생각했는데...그 냄새가 사라지기도 전에
또 제동생이 '뽕'하고 방구를 꼈습니다...
전 속으로 '아 xx가 속이 안좋구나....'생각했습니다..
또 그 냄새가 사라지기도 전에.....................................
이젠 연달아서 방구를 껴대는겁니다...
한 10번을 꼈을때 빵하고 웃음이 터졌습니다..아 정말 동생장이 안좋은거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지만...정말 웃겼습니다.............ㅋㅋ
홍당무가 된 동생은 '언니 나 아직 방구 더껴야될거같애...절로가..'
이러는겁니다...솔직히 제 동생 방구냄새가 좀 독하고 구려요...
침대밑에 걸터앉아서 방구를 또 다시 연달아 뀌는 제 동생......................ㅋㅋ
정말 웃느라 정신없는데 그때 마침 아빠가 들어오셨어요-_-;;
놀라서 벙쩌잇는데....'xx야 안자고 거기서 뭐해 빨리자'
이러시면서 티비보는줄 아시는겁니다..
아빠가 다정스레 침대에 누우라고 하시면서 이불을 덮어줄라고 하는데.........
또 거기서 빵 터졌습니다..
침대속에 있던 제 동생의 방구가 아직 남아있던거죠...
침대속깊이 스며들지를 못했던거죠.......................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그러십디다.....
제 동생보고 x싼거아니냐고....
제동생은 금방이라도 울거같은 표정으로 절 쳐다보면서 무슨말이라도 하라는듯
정말 불쌍한 표정으로 변했고 전 아버지한테 웃음을 참으면서 말햇죠...
'아빠 xx가 방구 24번 꼇어..'말하니까 아빠표정이 심각하게 변합니다..
.........무슨 어린애방구가 이렇게 독하냐면서 말이죠...
그날밤 잠들기전까지 전 동생놀리느라 동생은 자꾸 학교에 소문내지말라고
부모님한테 이를거라고 서로 협박아닌 협박을 하다가 잠들었죠.
얼마전에 남자친구 방귀소리를 듣고 생각나서 제동생 xx한테 말했죠..
'야 너 그때 24번 방구뀐거 기억나?'
.........제동생 협박합니다.................................ㅋㅋ
아..정말 그 상황을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설명을 못했네요...
그때 차라리 침대속 매트리스 깊이 냄새가 스며들었더라면...
가족들 모일때마다 놀림감이 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ㅎㅎ
휴,..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내동생~~~~..................
톡되면 싸이공개할께요..........-_-...
요새 자꾸 동생이 기어올라서........................
이세상 모든 언니들 빠샤!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