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얼마전부터 겨울에 살이 좀 붙은것같고 운동도 배워보고 싶어서
헬스 개인피티를 시작했는데요
트레이너는 30대 초반 남자분이고, 운동에 대해선 정말 잘 알려줍니다
톡으로 식단도 잘 챙겨주고 뭐먹었나 확인도 잘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그런데 원래 운동하다보면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러나요?
다음에 뭐 하면 자기가 잘아는데서 맛있는거 사준다고하고
헬스 좀 안나오면 매번 카톡오고 제 외모가 매력적이네 몸매가 운동하면 정말 예쁜 몸매가 될거네 성격이 붙임성있고 좋네 등등 제가 듣기에도 간지러운 온갖 칭찬에.... 전화도 와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엄청 물어보고 그래요
평일에 휴가내고 주말껴서 며칠동안 남자친구랑 여행갔다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여행간다고 했떠니 남자친구랑 여행가는거냐고 몇번 물어보고..,
지나가는말로 우리 이렇게 친해지면 사귀는거 아니냐고
트레이너분들 이런말이 다들 자연스러운건가요? 이런식으로 회원관리 차원에서 입에발린말을많이 하는편인가요
아니면 제 트레이너분이 좀 유독 심한건가요
대체 왜 저런말을 하는거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