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유전 아니더라도 장애인의 2세들은 정말 어려움을 많이 겪게됨. 내 주변얘기인데 청각장애인 부모가 애를 낳았는데 애는 정상인거임. 근데 부모한테 제대로 말하는 법 듣는 법을 못배우니 애도 언어쪽으로 발달이 심각하게 느려지고 어린이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사회생활에 큰 곤란을 겪더라. 둘이 행복하자고 애 낳는건 뭐라 못하겠는데 애는 제대로 크게 해야지...
너네 이런 글 남기는 것 자체가 진짜 나쁜 거야. 지금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장애인 부모님 밑에서 씩씩하게 자란 아이일 수도 있어. 너네한테 말을 못했을지언정 실제로는 장애인 부모를 가진 애일 수도 있다고. 너네가 뭔데 아이를 갖는 권리를 얘기해? 유전이 되고 힘들고 어쩌고를 떠나서 그런 사회적 약자가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이 나라의 정책과 사회분위기를 욕해야지. 이 글을 쓴 너나 이 글에 동조하는 너희들이나 진짜 사악하고 소름끼치게 무섭다. 너네 다 아무렇지 않게 항상 욕하고 비난할 대상을 만들어서 공개적으로 이렇게 디스하는 게 진짜 싸이코패스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