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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포기하고 공시, 무서워요

ㅇㅇ |2017.03.27 18:58
조회 5,759 |추천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하고 20살이 되었습니다.재수 포기했다에서 아시다시피 전 고졸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 고졸은 아닙니다.수능에서 22334로 사탐을 장렬하게 말아먹어서 지거국에서 떨어졌습니다.대학 떨어지고 얘기해보는데 어차피 요새 문과 지거국도 취업이 안되는데 지거국 아래 대학을 가느니 그냥 공시 치라고 해서 공시 준비하는데..무섭습니다

요새 공무원시험도 만만하게 보면 안되고 지거국이나 인서울한분들도 9급 들어오는 시대에

만약 포기한다면 고졸신분으로 뭘해야하나 싶고 불안합니다.

정말 열심히는 하는데 노력으로도 안되는게있는거고..만약 포기한다면 22나 23에 수능을 다시봐서 대학가기도 늦은것같고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추천수2
반대수2
베플ㅇㅇ|2017.03.28 00:45
223이면 공부에 담쌓은 사람도 아니고..제대로하면 충분할거같음 .나같음 재수해서 대학가서 대학생활도 즐겨볼거. 대학이 밥 먹여주는건 아니지만 대학다니면서 배우는게 많음 공부외에도 여러가지로 .공무원 직렬부터 찾아보고 유리한 자격증/면허증 찾아보고 관련된 학과에 지원해보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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