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증 가능 타팬인데, 딱히 본진 공개하고 싶지는 않아서 (피해갈까봐) 가수 명은 가릴게. 나는 스밍에 목숨 걸지는 않아. 좋아한 지 꽤 오래 됐지만, 원래 노래 듣고 싶으면 유튜브 들어가서... 멜론 가입 하고도 내 본진 노래만큼 타 가수 노래 자주 듣거든? 어떤 애들은 나보고 머글이라 하는데 내 본진 정말 오래 전부터 좋아했었어. 타팬이라면서 글 이렇게 쓰려니까 조금 쪽팔리네 이걸로 인증이 될까 모르겠지만...
내 친구가 캐럿이라서 이번 병크 얘기 많이 들었어. 처음에 엔터톡만 봤을 때는 그냥 불쌍? 했다고 할까....? 몇 년 전에 데뷔했다고 친구가 되게 뿌듯해 했었거든. 말 잘못해서 절벽으로 떨어진 느낌이었어. 개 애잔... 근데 이게 트위터에서 있었던 일이더라고? 엔터톡 원래 타싸끌올금지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넘기기로 했어. 홈마분이 너무 안되셨기도 하고... 애초에 병크는 트위터 때문에 터진 게 아니잖아. 그래. 아니야. 근데 트위터 일을 끌어올려서 속상하다고 친구가 그랬거든. 친구가 커뮤 거의 다 뛰는데 판도 하나봐. (인티도 하는 듯) 얘기 들어보니까 판에서 ㅇㅌㅅ 분들 깐 게 아닌 것 같던데? 홈마분께 패창드립 인신공격 한 것도 트위터인 것 같고... 대체 트위터에서 세븐틴 욕하는 게 아니라 판으로 끌고와서 트위터 캐럿들 일 판 캐럿들이 한 것처럼 말하는 이유가 뭔 지 물어봐도 될까? 아니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내가 친구한테 상처 안 받았냐 물어봤는데 우리한테 좋은 모습 진짜 많이 보여줬고 앞으로도 그럴 애니까 밥줄 드립은 그닥 현타가 안 왔대. (뒤에 ~♡도 붙어서 그런가) 근데 그만 와요 음성은 진짜 듣자마자 감정 이입 돼서 서운했었다고... 다른 포잇들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친구가 너무 슬퍼보여서 차마 못물어봤고... 너네 생각은 어때? 타싸끌올금지인데 앞으로 어떤 팬덤이던 일반화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 요즘 엑소엘 까글 많이 올라오던데 판에서 일어난 (팬톡 일들) 까진 상관없지만 타싸 일까지는 끌어올리지는 말자. 엑소엘, 캐럿 뿐만아니라 다른 팬덤 모두 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너무 두서없는 글이지만...! 다들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