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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

병장 |2017.03.29 22:06
조회 153 |추천 0
나 오늘 오늘 포상휴가 받아서 나온 계급은 병장인 군인이야.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했고 전역하면 회계사 시험 준비할 거라 군대 내에서
쉬면서 공부도 하고 있어. 오늘 휴가 나왔다가 신림동에 가서 책 좀 사고
근처 카페에 가서 군인 할인 받으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데
뒤? 돌아 섰을때 우측 4시방향 여자애들 3명이, 대략 많아 봤자 나보다 2~3살 많아 보이는
24~25 적으면 22,23정도 되는 여자들이 이렇게 떠들더라
군인 애들 보면 쉰내 나지 않냐? 그래 맞다. 휴가 나오면 성매매도 한다더라
더러운 새끼들, 뭐 경멸적인 말들 해대더라. 내 눈치보면서 들었나? 하듯 쳐다보는
년도 있고. ㅋㅋㅋㅋ. 하..정말 열받는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니? 내가 뭘 하면 안되는 것을 했길래 쓰레기 같은 취급을 받아야만 해?내가 여자를 강간하기라도 했니? 살인이라도 했어?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x같은 2년을조국, 민족, 가족을 위해 보내는 세월동안 여자들은 무엇을 하는데?
혜택만 누리잖아? 그렇다면 적어도 그런 말을 하지는 않아야 하는 것 아냐?
그래. 소수의 여자들이 그런다고 일반화하지 말라고 하겠지. 그런데 __ 야 미친 것 아니냐?이 분단된 전시상태에 여자들이 할 수 있는 건 강간당하는 것 밖에 없으면서 뭐 성매매충, 냄새,총알받이 라고? 오늘 했던 말 그대로 적어
하...내가 왜 이런 x같은 나라 태어나서 이렇게 뭐 같은 취급 받아야 하는지 말야너네 알바, 과외해서 백만원 이백만원 벌때 나는 20만원도 안되는 돈 받으면서 잠 못자고 위험한 훈련받고 영하 40도 아래에서 벌벌떨고 훈련받다 다치고그러고 이런 엿같은 소리 듣고 딱 좋다 그지?
그냥 우리나라 멸망해서 여자들이 북한군 성노예되고 질질 끌려다니면서 강간당했던병자호란때처럼 말야 너희들은 그래도 싸. 아 씨바 잠재적 성매매충, 쉰내나는 총알받이는대한민국의 남자로 살아야지 안 그래? 개같은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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