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관계 때문에 감정 소모를 한다던가 스트레스를 받아 공부가 잘 눈에 안 들어온다던가는 정말 시간낭비라고 생각해
그럴 시간에 마음 독하게 먹고 공부를 조금 더 해서 당당하게 좋은 대를 가는게 나한테도 좋고,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라잖아 그게 오히려 나은 것 같아
아니면 공부가 아니여도 좋아 그냥 음악을 듣는다던가
너에게 도움되는 것들을 했으면
그리고 어쩌피 졸업하면 만나지도 않을 사람들이잖아
나 고1때 헛소문 퍼져서 거의 매장당했었어
알고보니까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뒤통수 친거였는데
너무너무 힘들고 그냥 매일 몰래 울기만 하고
축쳐져있었어 근데 그러다가도 고작 이런거 때문에 내가 힘들어하면 이 기간이 너무 아까워 라고 생각들어서
그냥 공부했어 공부하니까 잡생각 사라지더라
그렇게 등수 오르고 평균도 오르고 지금은 상위권에 있는 상태야
위기는 기회야 너무 힘들어해서 기운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