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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귀여운중딩남자애들봄

ㅇㅇ |2017.03.30 20:16
조회 2,342 |추천 5

이거 약간 게이? 같은건데 싫은사람 욕하지 라고 걍 나가주세요...
엄마미소 주의
폰이라 오타 많아요
음슴체로 가요



오늘 학교가는길에 있었던일인데
지옥철을 타고가다가 중간에
하얀맨투맨 입은 귀요미가 탔음.
애가 얼굴이 하얗고 투명하고 막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긴ㄴ거임...
ㅇㄴ 요정님인줄...

귀요미의 외모에 감탄하고 있었는데
몇 정거장 후에 귀요미랑은 다른교복입은
정말 키크고 훈훈한 남자애가 탔음
귀요미는 귀여운데 잘생긴거면
이 훈남은 걍 존잘...

존잘이랑 귀요미랑 원래 친한사이였는지
존잘이가 귀요미한테 어깨동무하더라
귀요미 키가 나보다 작은거 보니까
150대 중후반 같고
존잘이는 170후반 되보였움... 존내커

그런둘이 막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가는데
뒤에서 엄마미소 지었다...

규ㅣ요미가 말할때마다 볼살이 움직이는데
그게 너무 귀여운거임
근데 존잘이도 그랬는지

귀요미볼살 꼬집고 문지르고 막 그럼
귀요미는 익숙한지 걍 냅둠...

근데 존잘이가 귀요미 볼살에 쬬옥 뽀뽀를 함!!!!!!! 우으이아ㅓ아이이!!!!!!!!!!!!

그러니까 귀요미 굳어서 있옸는데
내가 귀요미뒤에 있오소
목 뒤랑 귀 빨개진게 딱 보임...

나 원래 안올릴려 했눈데
이거보고 결심했오...

그런데 그런 귀요미가 귀여웠는지
존잘이 계속 귀요미 볼따구에 쪽쪽 츄를
해댐 ㅎㅂㅎ

문앞이라 문에 귀요미 표정이 다 비쳤능데
귀요미가 고개푹숙이고 입술 꾹꾹이하는데
볼 전체가 붉으스름해가지고
갱쟝ㅇ히 사랑스러움...

피부가 워낙하얘서 딱 보임...

귀요미가 웅얼거리면서 하지말라고 하니까
존잘이가 머리쓰다듬으면서
예쁘게 웃더니 귀요미한테 기대서
그대로 둘이 장난치면서 좀 가다가 내림...

귀요미는 남녀공학 중학교다니고
존잘이는 그옆 남중다니는거 같았음
교복이..ㅇㅇ

귀요미랑 존잘 또 만났으면 좋겠다 ..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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