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여친 일하는데 보러가면 민폐일까요..

삽똥 |2017.03.31 14:43
조회 2,007 |추천 0

안녀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톡톡에 글을 써봅니다
한번씩 재미삼아 남들하는 얘기 보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지금 저혼자만의 생각으로는 답이없어 이렇게 물어볼려고합니다. 저는 29살 여자친구는 26살입니다. 여자친구와 사귄지 2년반정도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3번정도 헤어졌다 만났다하구요 3번을 어떻게 보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다 제가 다시 붙잡아서 만났습니다. 여자친구 성격이 자존심도 쎄고 기분이 나쁘면 얼굴에 다 티가 나는 성격입니다. 저도 여자친구랑 성격이 비슷한 성격이라고 보시면되구요 이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제가 자존심을 버리고 모든걸 이해하면서 잘 만날수있을꺼라고 생각을 하며 만났습니다. 요 몇개월간 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및 일용직을 하게 되면서 여자친구를 자주 못보게되고 돈도 많이 부족하여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잘못하게되었구요.
여자친구가 그런부분을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저를 믿고 끝까지 만나주었습니다. 그러다 한달전에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였는데 저는 항상 미안한마음에 만나서도 여자친구에게 다정다감하게 못해주었고 여자친구도 그런 저의 모습에 많이 실망을 하게되었습니다. 2년반을 사귀면서 그렇게 어색한 우리 모습이 처음이었다고 지금 연락도 하기싫다고 하길래.. 제가 지금 심정이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하길래 어쨌으면 좋겠냐고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입에서는 끝내 이제 그만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저는 제대로 된직장을 구하였고 여자친구생각이 가끔 가끔 나다가 최근에 너무 보고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을 제가 아는데 카페라..손님인척 들어가서 얼굴을 볼수있는데 전여자친구가 과연 이런 저를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이여자를 만나면서 저는 자존심도 버리고 찌질이 궁상 울보 다 되어봤습니다. 톡님들 저에게 한마디씩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