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 26 살 남자구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
운동 가르치는거 이외에 청소나 빨래 .. 뭐 잡일도 다 합니다 ㅠㅠ;
탈의실 정리를 하다보면 .. 뭐 이것 저것 많이 나오는데요 ...
바나나 껍질 . 우유 껍질 ... 지방을 제거해준다는;; 과대 광고의 음료수 ;;
이런것들은 다반사구요 ...
가끔은 ; 속옷을 그냥 벗어놓구 가는분도 있더라구요 ㅡㅡ; ( 쓰래기통에 버려주세요 )
속옷 이외에도; 여자분들 보형물? 넣으시잖아요 ( 뽕이라고도? ) 그걸 빠뜨리셧는지...
한개만 굴러 다닐때도 있구 ..;;
어제도 평소와 다름없이 빨래를하고나서 바구니에담고 ~
건조대로 향했죠 ~
한개 한개 열씸히 널고 있는데 ... 뭔 가 ( 수건의 촉감이 아닌 ) 부드러운게
잡히더라구요 ... 웬 ;; 여자 속옷이 ;; ㅠㅠ ;;
저 그거 안버리고 널어 두었습니다 ... ( 웃으며 ㅡㅡ; ) ( 참고로 저 변태 아님 ㅠㅠ )
어차피 세탁도 했겠다 ...; 버리긴 뭐하고 ㅋㅋㅋ 웃겨서 그냥 널어뒀습니다 !!!
아침에 출근해서 다시 빨래 걷으러 가봤는데 ...
저는 관장님이 버리실줄 알았어요 ... 근데 ;;
잘 개어져 있더군요 ㅋㅋㅋ
그거 보고 한참 웃었음 !! ㅋㅋㅋㅋ
근데 .. 속옷 싸이즈도 작고 ;; 어쩜 애기들꺼 처럼 ㅡㅡ; 그림도 ;;;
조금 유치함 ㅠㅠ;;
그냥 일하시는 모든 분들 잠시나마 즐겁게 보시라고 짧은 솜씨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
아 ~ 퇴근 시간아 어여 어여 와랑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