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헤어진지 2주가 다됬네.. 너한테 항상 미안하고 못해준게 마음에 걸려서.. 더이상연락할 방법이없으니까.. 이렇게라도 적어보네 내가 군인이라서 니가 힘들때 니가 보고싶어할때 니가같이하고싶은게 있을때 항상 곁에서 같이해주지못해서 많이 미안하다.. 나는 군대에있는 내가 제일 힘들거라는 생각을 했었어 하지만 날 기다려주는 니가 제일 힘들다는걸 이제야 깨닫고 마네.. 사소한걸로 행복해해주고 좋아해주던 니가 너무나도 보고싶다.. 매일 어린이집 갔다오면 힘들어도 내전화받아주려고 누구보다 노력했던 너고 내가 어떻게하면 기안죽을까 항상 생각해주는 너였고.. 보고싶다고하면 이쁘게 사진찍어서 보내주던 너였는데.. 내가 너무 너한테 못되게 굴었던거 같네.. 행복하고싶다고 나없이도 잘 살수있다고.. 그말듣고나서 억장이무너지더라.. 내가 정말 못해줬구나 .. 곁에있으면서 항상 웃게해주고 즐겁게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은아니였는데.. 니가 제일 힘든시기였는데 내가 너무나도 관심을 가지지않았던것같아.. 니이름뒤에는 항상 내이름이붙어서 그래서 더 좋았던거같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니라서 너무 슬프다.. 나는 너를 지금도 사랑하고 보고싶다.. 정말 너무보고싶다 지금까지는 내가너무미안해 너무나도 미안해 3년이란시간동안 좋은추억보다는 나쁜기억이 더많게해서 정말 미안해.. 이제와서 많이 반성해.. 이글을 만약에 본다면 나한테 한번만 연락해줘.. 정말 나 정말 잘할게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행복한사람되게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