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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떠난 너에게

ㅇㅈ |2017.04.02 01:22
조회 383 |추천 0
안아프다 아프지않다.
아니 아프다 아플 수 있어.
아프지만 언젠간 지나갈거야
성숙해지는 과정이겠지 그럴거야 자고 나면 괜찮아 질거야 잘 견뎌낼 수 있어!
너 솔직히 너무 이기적이야..하고 싶은말 너무너무 많았는데 아끼고 아꼈더니 마음이 너무 아파..너 말대로 내가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찌 내 마음대로 될까..
솔직히 지난 일주일동안 나도 많이 생각을 했고 부정을 하려 했는데 이렇게 되어 버렸네..
지난 한 주간 함께임에도 외롭고 힘이 들더라 이해하고 싶고 감수하고 싶었는데 너의 세상엔 내가 일순위가 아니여서 속상했고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그런 너를 보고싶어하던 내가 바보같았어
그런데 소홀해서 미안하다는 너의 말에 나는 다시 너를 이해를 하려하고 있더라..
나는 네게 있어 얼마나 소중했니?
더 좋아한다면 감수하지 않았을까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나를 떠나버린 이기적인 너가 정말 밉다. 진짜 마음을 다잡고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가 없네.. 그래도 헤어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잘 버틴 내가 대견하다고 생각이 들어.
잡고 싶었는데 내 생각만 할 수 없어서 잡지 못했어.
일 그만두면 이제 조금 편하게 볼 수 있으려나 생각을 했는데 함께 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아쉽고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나 그런 너가 밉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하는일 모두 잘 되길 빌어~
나도 너와 함께 지내는 동안 행복했고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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