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니가 아팠다 아파서 갔듯이 아파서 힘들어했다
그게 끝이었다 꿈은 단편적이라
그게 끝이었다
새벽 5시
가게어서 잠이든 가게앞엔
벗꽃이 피기시작했다
나는 그냥 울었다
왜 우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울었다
끓었던 담배를 다시펴보는데도
가라앉지않더라
어디가 불편한가 어디가 안좋은가싶고
그러다 니생각없이 잘려고 누웠는데
이젠 또 죽음이 무섭다
정말 너는 없고
좋은말이 환생이고 다시만난다지
죽으니까 끝이잖아
니가 얼마나이뻤는데 그 이쁜사람도 ᆢ
별잡생각
한참 울다 또 일어나
별일없이 가게를 열고 벗꽃이 좋은
사람들을 본다
나는 언제쯤 너를 잊을수있을까가 아니다
나는 ᆢ 그냥 너를 보고싶다 지금 여기서
작년처럼 봄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