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입니다.
지금하고있는 일이 너무 싫어요.
먹고살기위해선 기술이 필요하다라는 부모님의 말에 따라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그만두고, 내가 마음에 품고있는 그 일에 도
전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이런 마음반 / 막상 그만두면 이제 백수인데 어떻게 살지 +하고싶은일에 도전한다고해서 성공 보장 못한다는 생각 반 ......
내가 하고싶은일에 도전해봐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참고 하던일 계속하면 되나요.
여러분들은 일을 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나요?
아니면 그냥 다들 참고 견디는건가요?
제가 아직 철이 없는건가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바란다는게 무리수 인거 겠죠....;;
대학도 안 나와서 따로 전공이라는 것도 없고
요즘 기본 학력이 대졸인데....
현실경쟁 사회에서 밀리고 있는데....
자꾸 머저리같이 환상같은 꿈만 꾸고있는것 같기도 하고....
근데 계속 이 일을하면서 살아가야할 앞 날을 생각하면
진짜 창문보다가 뛰어내리고 싶네요. 근데 그럴용기는 또 없고.....
아... 어떻게 사는게 답이죠,? 20대초반에는 돈없어서 도전을 못했고 지금은 도전했는데 망할까봐 두렵고,
내가 도전한다고해서 미친년 취급할 사람들은 눈초리도
무섭고
한치 앞을 볼 수없는 앞날도 무서운데....
그냥 꾹참고 탄탄대로 가는게 나은것 같기도 하고.
아... 이런 똑같은 패턴의 생각이 무한반복되는 날들이 지겹네요...
저 어떻하죠? 조언부탁드립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