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데리고 남탕을 가겠다는 남편
ㅇㅇ
|2017.04.03 16:32
조회 229,384 |추천 720
남편에게 톡 리플을 보여 줬더니
저까지 남혐이냐고 하면서 내가 딸을 남자들 성적놀이감으로 데리고 가는 줄 아냐고
저보고 못된x 라면서 저랑 못살겠다고 딸이랑 둘이 잘 살으라고 하더라구요.
하....
남편이 이렇게 똘아일 줄은 몰랐습니다.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딸은 아직 유치원 입학 전인 4살 입니다.
어느날 남편이 딸을 데이고 공중목욕탕을 가겠다는 것을 제가 결사 반대하고 못가게 했는데
저보고 이러니깐 여자들이 남자혐호나 하고 그러는 거지 ㅉㅉㅉ 이럽니다.
그 뒤로 남편이랑 대화도 하지 않고 있는데 제가 유별난가요?
- 베플ㅜㅠㅜㅠ|2017.04.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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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저(5~6???) 어릴때 아빠랑 남동생(3~4??)이랑 남탕 간적 있었는데요 ㅎㅎㅎ 유독 어르신들이 절 계속 안을려고 한 기억이 납니다 탕속에 있으면 빠진다고 무릎위에 앉힐려고 하고~ 걸어다니면 쳐다보고~ 나보다 동생이 더 작은데~ ㅎㅎㅎ 아빠가 그걸 보고 저 때 안 밀고 아빠 옆에만 있으라고 하셨음 ㅎㅎㅎㅎ 생각만 다시 해도 역겹네용 ^^ (퉤!) -------------- 이게 왜 구라라고 생각하니? -_-? 당한 본인이 여기 있는데? 내 존재도 구라라고 보냐?
- 베플ㅇㅇ|2017.04.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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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기딸 다른남자들많은곳에 홀딱벗겨서 데려가고싶나~ 무슨생각이면 저런말을할수가있나~
- 베플00|2017.04.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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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의 99% 정도가 남자로 알고 있음. 1% 미만의 여탕에 남자애 델꼬 가는거랑,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를 남탕에 지딸 홀랑 벗겨 델꼬 가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페도필리아(소아성애)들은 아주 나이어린 어린이에게 성욕을 느끼는 성도착자들이예요. 사춘기 어린 여자애들상대인 로리타 컴플렉스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제남편 같았음 후라이팬으로 뒷통수를 갈겨줬을텐데 아내분이 보살이시군요. 딸 키우면서 공부좀 하라고 하세요
- 베플남자GG|2017.04.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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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 말 없다. 같은 남자가 봐도 어이가 없는데......
- 베플ㅇㅇ|2017.04.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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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이세상이 참 아름다워보이나봐요? 본인은 어린딸이니 아무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변태같은 아저씨,할배들이 천지예요 신문이나 뉴스도 안보고 사나봐요? 무지하면 천하태평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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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아니|2017.04.0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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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가면 서너살 정도의 여자아이를 아주 가끔 봅니다. 아무 생각 없어요.. 애기라서 귀여운 정도? 저도 나이에 관계없이 당연히 성별분리를 지향하지만 댓글 상태가 너무 심하네요 남자들은 세네살 여자아이 벗은 몸을 보면 다 흥분하는 것처럼 말하시는 분도 있고... 아무리 화나도 이런 중요한 테마일수록 감정물타기가 아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태도를 기릅시다. 사우나의 경우 남아의 여탕 출입이 여아의 남탕 출입보다 훨씬 많고 비율이 더 적긴하지만 여자분들의 아동성폭력도 수가 꽤 있다는 게 팩트입니다. 그러니 서로 나이에 상관없이 이성의 탕을 침입하도록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