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게 어떤채널에 올려야할지 몰라서요..
핸드폰으로 하다보니 헷갈리네요ㅠ
맞춤법 틀리더라두 양해부탁드려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27처자입니다.
음 일단저는 어린시절부터 매우 어렵게자랐어요..
고3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둘이 살게됐는데
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입원도 자주하시는통에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전부터 온갖 일이란 일은 다했어요
안해본 일이 없네요
어쩔때는 한달에 하루쉬어가면서 쓰리잡도 뛰고
진짜 일만하고 살았어요..
잠깐추가요 댓글보고 놀라서요
저 안해본일 없지만 불건전한 일은 절대하지않았어요.
솔직히 유혹은 많았죠. 나는 서빙알바하면서 칠팔천원 버는데 바같은곳은 그냥 대화하고 술조금만 마셔도 시급 만원 만오천원에 팁도받으니.. 안써줄정도로 못생기지도 않았고..하지만 미래의 제 남편에게 부끄러운 여자는 되기싫어서 하지 않았어요.
스물 다섯살, 문득 통장을보는데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없는거에요.. 너무슬펐어요..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어떻게 모은돈이 하나도없나..하구요
26살즈음 마침 엄마도 건강이 좋아지셔서 일하시고 가정형편도 많이 나아져서 그때부터는 한달에 백십만원씩만 보태드리고 나머지는 내돈 내가 모으고싶다고 했어요.
엄마도 지금부터 받는돈은 절반은 빌리는거라 생각하고 값으시기로 하시구요. 값는다하시면 값으시는 분이라 이부분은 꼭 주실거에요.
부모님을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정말그만큼 돈이없으셔요. 몸이안좋으셔서 일을 오래쉬시다보니 빚이 많아져서..같이 쓴거니 어쩔수없죠..항상 받으시면서 미안해하세요.. 사실 아빠는 조금 밉지만..본인도 앞으로 먹고살아야하는데 돈이 없으시다는데 어쩌겠어요..
저한테 손 안 내미시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깁니다.
사실저는 어렸을적부터 예체능쪽으로 조금 재능이있었어요..
근데 시간이없어서 그쪽은 아예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우연찮게 그 재능을 쓸기회가생겼는데
이게 생각보다 인정을 많이받게 되었어요.
사실 이일만해도 회사다니는 것 보다 많이벌지만
지금은 욕심이 생겨서 낮에 회사다니고
저녁에 작업을해요
몸은 힘들지만 한달에 550이라는 돈을 첨 벌어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현재 이렇게 돈벌기 시작한지 7개월째 들어섰고 이천만원 모았습니다.
이제부터가 걱정이라서요.. 모아본적이 없어서
돈을 어떻게 모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현명한 저금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세요..! 이제는 정말 돈돈안거리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