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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의 속마음

4학년 |2017.04.04 01:06
조회 42,966 |추천 256





대학교 4학년.. 어렸을때, 대학교1학년일때만해도 4학년들은 되게 어른같고 아는것도 많아보였다.. 근데막상 내가 4학년이되니, 취업을 하려니 나는 아직도 모르는게 많고 여전히 게임이 좋고 마음은 여린 어린애다. 부족한 것 투성이인데 이제 곧 취업을 해서 사회생활 하는게 두렵기도하고, 잘할수 있을까라는 압박감도 몰려온다.. 내 마음은 아직 애인데 억지로 진짜 어른이 되는 기분이다.. 이쯤되니 엄마아빠가 더 대단해보인다. 한치앞도 안보이는 사회생활을 하며 날 키웠을 것을 생각하니.. 그냥 요즘 싱숭생숭하다.. 영원히 애였으면 좋겠다









추천수256
반대수4
베플ㅇㅇ|2017.04.04 23:50
진짜 폭풍공감.. 1학년때는 마냥 4학년 언니오빠들 어른스러워보이고 나도 저쯤되면 어른스러워질라나 생각했지만 막상 4학년 되니까 1학년때랑 달라진거 하나도없음 외적인거만 변했지 마음은 어릴때랑 똑같더라.. 빨리 취업해야하는데 라는 생각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 내가 잘 할수있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모든거에 확신이안섬 ㅠㅠ
베플ㅇㅇ|2017.04.05 00:32
아니 다 그 때마다의 고민이 있는 거지 ㅋㅋ 거리면서 취직해봐라 하는 건 뭐지? 물론 회사원들도 힘들겠지만 그 힘든 일이라도 하고 싶어서 이리 저리 뛰고 고민하는 게 대학교 막 학년 학생인데 앞날에 저주만 퍼붓기보단 미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격려나 조언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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