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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뚜니와 만.또.아

2ba0315 |2017.04.04 16:14
조회 21,672 |추천 203

안녕하세요~~~이곳에선,,처음 인사드리네요~~

저는 어린시절 멍뭉이와 몸 부대끼며
살았어요~~~

냥이들은 괜시리 무서워하기도 하고
오해도 있었구요!!!!

하지만,
어떤인연으로 냥이의 매력에 푹빠지게 됐어요~~
그렇게 만났어요~~

냥이와 함께한 묘연은 뽀얀 터앙장모

"뚠뚜니"와 첫 인연이 되어
집사의 길을 걷게됐어요~~~~

제마음과 달리 늘~~집나가는게
로망이였던 ...
그래서 늘 ~불안한 마음이였던 집사입니다!!!

7키로 육박하는 몸이였지만,,,
나름 귀요미포즈로 폴댄스를~~ㅋ
귀여운 얼굴이지만,,,
반전 성격을 보이는 뚠뚜니예요~~~^^

뚠뚜니: 나 엄청 섹시하지???반하지마라~


뚠뚜니와 저는 언제나 함께 했어요~

시골을 내려가는일이 있어도!!
늘~~함께했어요~

뚠뚜니는 산책이 가능한 냥이였거든요~
나름 상남자냥입니다~

무서울것없는 막가파냥이라고 보시면돼요~

언제나 제 손등은 만신창이였거든요 ㅋㅋㅋ

기차여행도 함께하며...
(이동장에서 잠시 나온거.....)

항상 붙어다니는 집사와냥커플이였죠~~~

생긴것과 다르게 한성깔하는
뚠뚜니라서,,,

병원가는걸 무지무지 싫어했어요~

뚠뚜니: 날 좀 그냥 두라니까~쥔짜~~

집사에게 삐지거나
괜히 저리 앉아서 멍하니,,,
앉아있기도하고.....

저리도 사랑스러운 뚠뚜니가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함께한 시간 2년남짓
뭐 그리 급하다고....

작년9월 복막염으로
제곁을 떠났지만...

제맘속에 첫사랑으로 자리잡고
잊혀지지않는 상남자 뚠뚜니예요~~~

아직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집사를 무지막지하게 대하는 냥이긴 했지만,,

맞으면서도 너무 사랑할수밖에 없던
첫사랑이죠~~

뚠뚜니와 함께 살던
만듀공주입니다~~

뚠뚜니오빠를 무지 사랑했지만,,
결국 사랑받지 못한 비련의 여주인공이예요~~

매일 사랑고백하고 맞기만 했었거든요~~

뚠뚜니는 고양이별로 갔지만,,
제곁을 지켜주고 있는
만듀(터앙장모)
또동(샴)
아옹(스코티쉬폴드)

뚠뚜니도 만듀,또동,아옹이도

전주인분들께서 사정상 키우지 못한다는
사연을 보고 함께하게된 냥이들이예요~~

고양이들은 정을 잘 주지않는다고 하지만,,,

저희집 냥이들은
절 너무 사랑하나봐요~~

숨거나 그런일은 더더욱 없구요~~

집사가 자고있거나 말거나...
새벽 우다다를하며 제몸을

과감하게 즈려밟고 다니네요~~^^
저와 몸 부대끼며 교감하고 싶나봐요 ㅋㅋ

그저 웃지요 ㅋㅋ

저는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ㅎㅎㅎ

매번 다른분들의 글을보며,,
자랑해보고싶었어요~~

제눈에 사랑스런냥이라서요~~^^

추천수203
반대수2
베플나란여자|2017.04.05 17:52
따뜻한 체온, 다정한 눈빛, 살랑이는 꼬리, 말캉거리는 젤리 너무 완벽하죠ㅎㅎ 저도 8살, 7살 되는 냥자식을 키우는데 애들의 시간이 저보다 너무 빨라서 가끔 먹먹해요. 뚠뚜니는 고양이 별에서 건강하게 뛰놀고 있겠죠? 그러다 글쓴님 마중을 폴짝폴짝 나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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