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꽃다운 나이에 5살이나 차이나는 나를
2년간 아낌없이 헌신해주어서 너무 고마워
내가 무엇을 하든 내가 무얼하든 항상 내편이 되어준너
너에게 자리잡혀 니가 써준 편지에
오빠가 무얼하든 항상 오빠편이 되어주고 꼭 끌어안고 결혼까지 가자고 써있는걸 다시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남녀가 뒤바뀐 생활인데 항상 운전해주고 데리러와주고 아기처럼 돌봐주고 아껴주고
너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해줄만큼 해주고 더이상 해줄께없어서
시간이라도 가지자고 니가 그랬는데
그래도 너는 헤어지기 싫어서 그런건데
당장 니가 옆에 없으면안되니 시간 가질수없다고
떼쓰다가 헤어짐을 당했지만
시간하나 가지는 마지막 배려마져 못해줘서 미안해
hs아 나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살면서 이런사랑못받을껀데 너무 큰사랑해줘서 고마윘어
이젠 그동안 나때문에 하지못했던 여러가지
하고싶엇던거 해
오빠는 바로옆에 있으니 묵묵히 살도 쏙빼고
이쁘게 마음가지고 회사 열심히 다니고 돈도 많이 벌어놓을께
고마워 미안해 많이 사랑해
잠시만 b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