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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봄ㅂㅣ |2017.04.06 00:23
조회 2,984 |추천 11

난 그때 몰랐나봐 니가 얼마 큰 존재인지
바보같이 니가 너무 잘해줘서 몰랐던거같아
무슨일이있든 내 편이 되어주고
너 보단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너를
다른여자는 돌이고 나만 봐주는 너를
내가 수백 번 화내고 너를 이해 못 해도
그런 모습까지도 사랑해준 널
내가 잠시 흔들릴때도 그런 날
몇번이나 붙잡아줬던 널
니가 말했잖아 니가 다 처음이라고
다른남자도 만나 봤지만 너같은 남자 없다는거 잘 알아
하지만 미안해서 지금 날 다잊고 잘 지내는 널 보면
말 한 마디 건넬수없어 너무 미안해서
니품 참 따뜻하고 좋았는데 이제 누갈 날 따뜻하게
안아줄까 어두운 밤 길에 누가 같이 걸어줄까
그때 내가 그말을 하지말았어야지 왜 그랬을까
내가 그때 너에게 끝내자는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우린 지금 손을 잡고 벚꽃을 보면서 같은 곳을 걷고있지 않을까
늦었지만 이제서야 말해 내가 많이 늦은거 알지만
난 그때 그시절 우리가 너무 보고싶어
널 참 많이 사랑했지만 서툴다는 이유로 모른척 한거같아
미안해 그때 널 혼자 외롭게 둬서 그때 사랑하지 못하고
이제 와서 사랑한다고 말해서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니가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바래
좋은 여자 만나서 나한테 들리도록 이쁘게 사귀길 바래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이쁘고 따뜻했어 고마워

추천수1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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