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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버는 남자 400버는 여자 결혼

겨울눈 |2017.04.06 12:42
조회 14,031 |추천 3

정말 쓰레기 같은 질문이고 고민인것 알지만요.

남친은 30대초반에 세후150벌고 직장도 그만두고 이직할 준비하고있어요.

저는 20대 중반에 세후400벌고 대기업에다니고있습니다.

남친의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한것 빼고는 저를 많이사랑해주고 저만바라보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남친 부모님도 저를 행복하게해주십니다.

하지만 저희 결혼이 가능할까 의문이듭니다.

정말 쓰레기 같고 나쁜 생각이지만 저도 능력있는 남자만나서 평생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일을해보니 여자로서 평생일하는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들더군요...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해결책도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41
베플리지|2017.04.06 18:01
저는 프리랜서고 6~700만원벌고, 신랑은 공무원이고 200만원벌어요~ 신랑 성격이 너무너무좋고 일하는 아내를 굉장히 지지해줘서 잘지내고있습니다~~당장의 급여는 제가 더많지만 시댁이 여유롭고, 양가모두 공무원연금 받으셔서 노후걱정없고, 신랑도 정년보장되니 크게 문제는없습니다만... 문제는 결혼 3년차인데 애를가질수가없습니다ㅜㅜ애를낳으면 저도몇년간은 못벌테고 신랑월급만으로 키울자신이없으니까요... 신랑이 임신을해주면좋겠어요ㅜㅜ
베플|2017.04.06 13:55
돈이 없는데 뭘로 행복하게 해주시는지? 편지? 안마? 색스? 단칸방에서 그거 받으면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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