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말 죄송
내 개인적 남자 취향(?)이 잘생긴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물론 내까짓게 잘생긴 애들을 좋다 안좋다 할순 없지만
왜인지 모르게 걔들이 잘생겼다는건 인정하지만 별 감정이 안들었음
난 지금까지 내가 잘생긴 남자애를 안좋아하는줄로만 알았는데 어제부터 생각이 바뀜
우리반애 되게 뚱뚱하진 않은데 덩치가 조금 크고 어어어어엄청 쪼오오오오오끔 통통한 남자애가 있는데 배나오고 턱살있고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아아아아아주 조금 살짝 살집있는? 고정돈데
첨엔 무관심이였는데 얘가 살짝 살집있어서 그런지 약간 대형견?웃을때 약간 에릭느낌(느낌이 닮았다는거지 생긴게 닮은건아님)
그래서 완전 귀여운거야ㅠ
흰 곰인형 같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귀엽게 보이고!!
좀 관심이 생겨서 계속 보다보니 성격도 유쾌한것같고 무엇보다 생긴게 너무 귀여워어어어어!!!!
귀여운 남자가 취향일줄은...★
결론은 그 남자애가 너무 좋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