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살다살다 이런 한남은 처음봐
왜 요즘에 다들 한남한남하는데 나는 잘 몰랐거든?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었어서? 남동생 있지만 내 동생도 착해 개념있고
근데 요근래 한남충 2명을 봤어.
한번은 여초회사에 있었는데 남자 하나가 들어왔어.
근데 여우처럼 일을 안해. 앞에서는 멋있게 다 하려는척 제가 할게요
하는데 뒤에가서 나중엔 아.. 그거 누구가 하기로 한거 아니었어요?, 몰랐어요,
다음부턴 제가 할게요. 이런식으로 ㅈㄴ 어쩔 수 없이 못하게 된것인척 빠져나감 ㅋㅋㅋㅋㅋ
일하기 싫어하는게 딱 눈에 보임 ㅋㅋㅋ 나 남자가 이런 여우짓 하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남초회사에 나 혼자 여자였어 근데
다들 윗 선배들은 잘해주는데 나랑 동기 비슷한 급의 사람이
ㅈㄴ 윗선배들이 나한테는 못시키는 것들 있잖아
운전(면허만 있어서..) , 커피사오기(8~9잔씩 혼자), 무거운거 들기 등등
ㅈㄴ 이런거 ㅋㅋㅋ 근데 나도 꼴에 자존심있어서
괜히 여자니까 안해야지~ 여자니까 꿀빠네 이런 소리 듣기싫어가지고
일부러 박스도 괜히 남자가 한번에 3개 들면 될거 하는척이라도 하려고
하나씩 들어서 날라주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갑자기 그 한남이 나한테 야 너도 무거운 것 좀 날라!
이러면서 커피도 다음부턴 니가 사오고!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ㅅㅂ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왜 할때 말하지 지금 말하냐고 내가 언제 안한다고 했냐고
이랬거든?
근데 집에오는내내 생각할수록 열받았던 기억이 있어 ㅋㅋㅋ
이거 다 20대 후반때 겪었던 일이야 물론 나이 비슷.
ㅈㄴ 요즘 남자들 왜이러냐?
뭔가 여자에대한 피해의식 ? 이런게 쩌는거같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내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걸린다니...
남초커뮤니티나 일베충들이 진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긴 한가봐
얘들아 잘 걸러서 사귀어..
욕하고 성질 더러워도 이기적인 한남보단 나을 것 같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