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딸 똥치운다니까 엄마는 뭐하냐는 시모
오로라
|2017.04.08 11:39
조회 13,481 |추천 46
퇴근 후 저녁먹고 다 먹어갈때쯤 아이가 X을 싸서 신랑이 본인이 샤워할겸 아이도 씻길겸해서 목욕탕으로 데려 갔어요.
신랑 핸드폰으로 시모에게 전화가 왔는데 뭐하냐고 물었는지 신랑이 있는 그대로 이야기했더니 시모가 하는 말
엄마는??
뒷 말은 안들어도 애엄마는 뭐하는데 너가 애 똥 치우고 있냐 이 말이겠죠.....
그저 뭐만하면 아들 부려먹는 사람 취급하는데 징글징글합니다.
- 베플시모|2017.04.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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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똥싸서 씻기고있어. -엄마는?? -응~애기엄만 쉬고있어. - 근데 왜 니가 애를씻겨?? -내딸이니까. (혹은 내아들이니까) 이런식의 대화가 오래지속되면 고쳐질듯.
- 베플ㅎㅎㅎ|2017.04.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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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다고 해도 자기가 한다고 박박우긴다고...애기 똥치우는거 넘 좋아한다고...훌륭한 아빠라고...어머님이 잘 키우셔서 그런거 같다고...감사하다고...해봐요 뭐라고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