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5개월만에 동거시작하여 10개월동안 같이살았는데어느날 집에와보니 짐을싸서 집에갔더군요..책상에 편지와함께..휑한집을바라보며 얼마나 눈물이나던지..그때까지만해도 그사람을 좋아하는마음에내잘못으로 내가 못해서떠났다는 죄책감과 지난날에후회와 미련에하루에도 수십번연락해서 붙잡으려고했으나 꽁꽁언말투와 확실히돌아서버린 마음을돌릴수가없더군요...나에게 남아있는 동거하면서 같이쓴 카드값600과 매달내야되는월세 55만원 보증금내려고대출한 대출값 56만원...매달숨만셔도 100만원이나가고 값아야되는 카드값이600..........제가 혼자서 책임지기엔 너무나큰부담에 매달 30만원씩3개월이라도 보태달라했지만거부하더군요...뭐...어쩔수있나....하는생각으로 혼자서 부담하려고했습니다전여자친구의 사생활을알기전에...몇일후 다시만나서 돌아와달라고 매달리려 만났습니다 집에서만났는데잠깐 화장실을간 여자친구 카톡에서 못볼껄보고말았습니다친구들과카톡내용이자기는 a 컵인데 요즘잠자리갖는남자들마다 매번b컵이냐물어본다는내용과새로생긴 남친이 유부남인데 회사내에서 위치와 돈이많고 어쩌고...참고로 전여친은 22살입니다.....어떻게이렇게 문란한지.....뭐과거에도 전남친이랑 섹스하다가 엄마한테걸린적있다고 말할정도로 당돌한 기지배였지만그때는 내앞에서 다시는안그러게 혼냈으니 안그럴줄알았습니다....그카톡을보자마자 눈깔이뒤집히고 피가걷꾸로 솓는느낌을받으며정내미가 뚝뚝떨어지다못해 제마음이 완전히닫히더군요어떻게 1년넘게만났던사람과 헤어지고바로 몇번의원나잇과 바로 남자친구르 그것도 유부남을 참....이제 저도 미련갖지말고 정에흔들리지않고남남처럼생각하며 정확하게 n/1해서 300만원받을생각입니다줄생각없다는데 어떻게하면 서로 현명하게 받을수있을까요마음같아선 유부남와이프한테 바로연락하고싶지만서로 상처안주고 좋게끝내려합니다도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