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시간이 나서 올려요!
"잡아"
그의 손이 였다. 손도 크고 널찍한데 섹시한 힘줄인지 핏줄인지 쨋든 그는 손마저 멋있었다
얼른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감사합니다"
"운동을 너무 쉰거 아니야 빙상선수가 얼음위에서 넘어지게?"
"그러게요 ㅋㅋ"
감독님이 가볍게 한바퀴 돌아보라고 시키셔서
그냥 나의 본능대로 돌았다
다행이도 기록이 잘 나와서 기뻤다
"아까는 얼음위에서 넘어지더니 각성했나봐 기록 좋은데?"
뭔가 어색하고 이상한 칭찬이였지만
기분은 좋았다 칭찬은 칭찬이니까
새벽훈련을 마치고
고등학생이였던 나는 다른 선수들이 아침식사를 할때 집으로 간다
"코치님은 아침 안드세요?"
"먹어야지"
"죄송합니다"
"ㅋㅋ 아니야 난 아침잘안먹어서 억지로 먹어 ㅋㅋ"
"아 그래도 아침은 먹어야 되요 그래야 튼튼해지죠"
"노력해볼께"
"이따 밤에 뵙겠습니다"
"그래"
집에 들어가 씻고 밥을 먹고 나는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로 가자마자 곧장 가장 친한 친구에게 달려가서
코치님 얘기를 해줬다
사진도 보여줬더니 잘생겼다고 난리였다
왠지 모르게 내가 뿌듯했다
얼른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훈련장으로 갔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얼른 달려갔다
다들 매스스타트 훈련중이였고
나는 몸을 풀고 있었다
"어? 00이 왔구나 너 못들었어?"
"네?"
"너 야간훈련은 체력단련이야"
"아.. 싫은데"
"네가 기록은 좋은데 기초체력이 떨어져서 감독님이 시키셨어"
"그럼 큰 코치님이 담당하세요?"
"아니 큰코치님은 애기 때문에 야간훈련은 불참이셔서 내가 해"
헐..헐랭..헐..헐랭..
딱 저런 느낌이였다
"얼른 가서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어"
"넵!!"
두근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캐비넷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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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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