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 초짜의 신세 한탄

ㅇㅇ |2017.04.09 00:59
조회 128 |추천 0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도 소중해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거는 기대가 커지는, 서로 애틋한 감정이 싹트고 꽃피었던 너와의 연애 였던만큼 난 네가 단지 날 전보다 덜 좋아한단 이유만으로 내가 더이상 예전같지 뵈지 않는단 이유로 헤어지고 그래서 이렇게나 너와 멀어지는게 너무 싫다. 그간 같이해온 순간들 쌓아온 추억들, 내가 네삶에 남겨놓고간 것들이 정말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이 돼버렸고 그것들을 떠올리면 씁쓸해 지기만 한다는 사실이 난 너무 싫다.
결국에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맘떠난 널 호구가 되서라도 계속 붙잡고 있을걸 그랬어 내가 괜히 내색을 해서 말이야, 아니 너가 고백했을때 애초에 거절하고 조금 어색해도 그저 친한 사이로 지낼걸 그랬어
난 너에게 도대체 뭐였니 날 그렇게나 좋아해주더니, 내맘 다뺏아놓고선 이제와서 내가 질렸다고 날 떠나겠다니.. 정말 널 내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심정이야.
잠시나마 네가 내 삶에 들어와줘서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이제 제발 눈에 띄지 말아주라 그래야 그나마 내맘이 편할것 같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